ING생명 ‘오렌지 케어플러스 변액연금보험’ 선봬

산업 / 이경화 / 2017-02-19 18:17:51
질병·장해에도 연금자산 보장


▲ <사진=ING생명 제공>
[토요경제=이경화 기자] ING생명이 질병과 장해에도 연금자산을 보장할 수 있도록 설계된 ‘무배당 오렌지 케어플러스 변액연금보험’을 출시했다.


19일 회사 측에 따르면 이 상품은 고객이 큰 병에 걸리거나 장해가 발생해도 연금자산을 지킬 수 있는 두 가지 기능을 탑재했다. 연금을 수령하기 전에 암, CI(중대 질병)나 고도장해를 진단받으면 연금을 해약하지 않고도 상황에 대처할 수 있도록 ‘웰스케어지급금’을 준다. 고도장해가 재해로 발생한 경우에는 매월 50만원(최초 1회, 36회 확정)을 추가로 보장한다.


연금을 수령하던 중에 암 또는 CI를 진단받게 되면 기본생존연금을 10년간 두 배로 지급한다. 이를 통해 소득이 줄어드는 부담을 낮춰 노후를 보다 안정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했다.


연금을 수령하는 방법도 다양하다. 종신연금형, 상속연금형, 암종신연금형, CI종신연금형, 장기간병종신연금형 등 총 7가지 연금수령 옵션을 갖추고 있다. ‘조기연금개시 옵션’을 통해 필요한 시기에 연금을 미리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연 12회 이내 수수료 없이 중도 인출하는 기능도 있어 유연한 자금운용이 가능하다.


연금 개시 전 피보험자를 교체해 배우자 또는 자녀에게 가입 시점의 연금사망률을 적용, 연금을 지급하는 ‘피보험자 교체 옵션’도 갖췄다. 총 16종의 펀드로 구성된 ‘고객설계형’과 자산운용사에 일임해 투자하는 ‘운용사경쟁형’ 중 선택할 수 있다.


5년 이상 납입할 경우 납입기간에 따라 1~2%에 해당하는 장기납입보너스가 지급되며 10년 이상 계약을 유지할 때엔 운용보수 환급액을 추가로 적립해준다. 수시 또는 매월 기본보험료의 2배까지 보험료 추가 납입이 가능하다.


상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ING생명 FC(재무설계사)와 콜센터(1588-5005)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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