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일순 홈플러스 대표, 제 2의 창업 선언... '홈플러스 스페셜' 1호점 오픈

산업 / 이선주 / 2018-06-27 10:44:27
대형마트와 창고형 할인점 장점 결합...소용량ㆍ대용량초특가 상품 한 곳에서 구매
<사진=연합뉴스>

[토요경제=이선주 기자] 임일순 홈플러스 대표가 제 2의 창업을 선언했다.


임일순 대표는 27일 1997년에 문을 연 대구 칠성동에 위치한 홈플러스 1호점을 리모델링해 새롭게 선보인 '홈플러스 스페셜' 개점식에서 "홈플러스가 21년 전 성공적으로 대형마트 사업을 시작한 대구에서 또 다른 20년을 다시 시작할 것"이라며 "'제2의 창업'을 하겠단 의지로 고객에게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홈플러스 스페셜은 기존 대형마트의 모습에 창고형 할인점의 장점을 결합해 소용량 상품부터 대용량 초특가 상품을 한 곳에서 구매할 수 있는 신개념 대형마트 모델이다.


홈플러스는 27일 대구점을 시작으로, 28일 서부산점, 다음 달 12일 서울 목동점, 13일 동대전점을 순차적으로 개점한다. 올 연말까지 전국 142개 점포 가운데 20곳을 스페셜 점포로 전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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