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5000대 한정 '아시아나 갤럭시 S9' 출시

산업 / 정동진 / 2018-06-27 09:03:31
우측부터 LG유플러스 양철희 특판영업1담당, 김광현 아시아나항공 여객마케팅담당, 이한형 삼성전자 한국총괄 기업영업2그룹장이 기념 촬영하고 있는 모습.

[토요경제=정동진 기자] LG유플러스가 '아시아나 갤럭시 S9' 스마트폰을 다음 달 10일 출시한다.


아시아나 갤럭시 S9는 삼성전자의 최신 스마트폰인 갤럭시S9/S9+ 모델 출고가에서 아시아나항공 5만 마일리지를 공제하면 이에 준하는 60만 원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 가능한 아시아나항공 고객 전용 스마트폰이다.


7월 10일부터 10월 10일까지 아시아나항공 홈페이지의 이벤트 페이지에서 5000대 한정(256GB는 100대 한정) 수량으로 판매된다. 이벤트 페이지에서 스마트폰을 구매하기 위해서는 항공 마일리지 5만 점 이상을 보유해야 한다.


이와 함께 부팅 및 종료 시 아시아나항공 로고가 표시되고, 항공 컨셉에 맞춘 전용 테마가 적용됐다.


LG유플러스는 '속도 용량 걱정 없는 요금제'로 가입한 고객에겐 선착순 200명 대상으로 AI스피커를 제공하고, 아시아나항공은 가입 요금제에 따라 항공 마일리지 재적립과 함께 다양한 경품 제공 행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구매 고객 전원에게 3만 원 상당의 GS편의점 상품권 및 추첨을 통해 1000명에게 10만원 상당의 경품을 증정한다.


양철희 특판영업1담당은 "고객들이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최신 스마트폰과 LTE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이번 아시아나 갤럭시 S9을 3사가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자사와 제휴사의 특장점을 모아 고객에게 최고의 상품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많이 본 기사

    1
    [뷰티트렌드]LG생활건강·아모레퍼시픽, 웰에이징 R&D 확대

    [뷰티트렌드]LG생활건강·아모레퍼시픽, 웰에이징 R&D 확대

    LG생활건강과 아모레퍼시픽이 건강수명과 노화 관련 연구개발(R&D)을 확대하고 있다. LG생활건강은 건강기능식품 신소재 개발에 나섰고 아모레퍼시픽은 노화에 따른 모발 강도 저하와 관련한 생물학적 메커니즘을 연구했다.LG생활건강은 지난 17일 한국식품연구원과 건강기능식품 신소재·분석 기술 개발과 식품 분야 연구 사업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

    2
    [건설사동향] 현대엔지니어링 거제 1963가구 공급·포스코이앤씨 분당 1순위…중흥토건 100억 담보 연장

    [건설사동향] 현대엔지니어링 거제 1963가구 공급·포스코이앤씨 분당 1순위…중흥토건 100억 담보 연장

    현대엔지니어링이 조선업 회복세가 이어지는 거제에서 1963가구 대단지 분양에 나선다. 포스코이앤씨는 분당 리모델링 단지의 일반분양 청약에 들어갔고, 중흥토건은 계열사로부터 제공받은 100억원 규모 담보의 만기를 연장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오는 10월 경남 거제시 옥포동 1670번지 일원에서 ‘힐스테이트 거제시그니처’를 분양할 예정이다.단지는 지하 7층~지

    3
    [증권업 소식] 키움·KB·신한투자·대신·한국투자·카카오페이증권

    [증권업 소식] 키움·KB·신한투자·대신·한국투자·카카오페이증권

    증권업계가 토큰증권과 인공지능(AI) 등 디지털 금융 서비스를 강화하는 동시에 공모주·가족 자산관리와 문화 콘텐츠 마케팅으로 고객 접점을 넓히고 있다. KB증권은 기관투자자 대상 토큰증권 사업에 나섰고 신한투자증권은 AI 투자정보 서비스를 출시했다. 대신증권은 공모주 청약증거금에 이자를 지급하며, 한국투자증권은 가족 자산관리, 키움증권은 e스포츠를 앞세워

    4
    현대건설, 1년 133% 올랐지만 고점 대비 34%↓…원전 계약에 쏠린 시선

    현대건설, 1년 133% 올랐지만 고점 대비 34%↓…원전 계약에 쏠린 시선

    현대건설(대표 이한우) 주가가 최근 1년간 130% 넘게 상승했지만 52주 최고가와 비교하면 여전히 30% 이상 낮은 수준에 머물고 있다. 최근 한 달간 다시 20% 넘게 오른 가운데 증권가는 해외 원전 사업이 실제 계약과 수주로 이어지는지를 향후 주가 흐름의 주요 변수로 보고 있다.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현대건설은 지난 22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전 거래

    5
    삼성전자·SK하이닉스·현대차, 미·중 ‘두 달 휴전’…추가 관세 미뤘지만 희토류·AI칩 남아

    삼성전자·SK하이닉스·현대차, 미·중 ‘두 달 휴전’…추가 관세 미뤘지만 희토류·AI칩 남아

    미국과 중국이 추가 관세 충돌을 두 달 더 미뤘다. 그러나 한국 기업에 더 직접적인 희토류 공급과 첨단 반도체·인공지능(AI) 기술통제는 이번 정상회담에서도 근본적으로 풀리지 않았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부터 현대차·기아, LG에너지솔루션·삼성SDI·SK온까지 당장의 통상 충격은 낮아졌지만 공급망 경쟁은 계속된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