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투자, ELS 6종 모집

산업 / 김자혜 / 2018-06-26 16:44:10
조건 충족 시, 쿠폰 지급 후 청산되는 리자드 ELS 등 6종
<사진=하나금융투자>

[토요경제=김자혜 기자] 하나금융투자는 조건 충족 시 1년 만에 상환이 가능한 리자드 ELS 등 파생결합상품 총 6종을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하나금융투자 ELS 8623회’는 홍콩지수(HSCEI), 유럽지수(EuroSTOXX50), 일본지수(NIKKEI225)를 기초자산으로 연5.00%의 쿠폰을 추구하며 50억원 한도로 모집한다.


만기는 3년이고 6개월마다 총 6차례 상환 기회가 주어진다. 상환조건은 최초기준가격의 92%이상(1차)·90%이상(2차)·85%이상(3~4차)·80%이상(5차)·65%이상(만기)이며 녹인은 없다. 1년 동안 조기상환이 불가하고 기초자산의 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7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 1년째 되는 날 연 5.00%의 쿠폰을 지급받고 청산된다.


‘하나금융투자 ELS 8624회’는 홍콩지수, 유럽지수, 일본지수를 기초자산으로 연 5.01%의 월지급식 쿠폰을 추구하며 50억 한도로 모집한다. 만기는 3년, 6개월마다 총 6차례의 상환 기회가 주어진다.


매월 수익지급평가일에 세 기초자산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60% 이상이면 월 0.4175%의 쿠폰이 지급된다. 상환조건은 최초기준가격의 95%이상(1차)·90%이상(2차)·85%이상(3차)·80%이상(4차)·75%(5차)·70%이상(만기)로 녹인은 55%다.


‘하나금융투자 DLS 2732회’는 원유(WTI), 홍콩지수, 유럽지수를 기초자산으로 연6.50%의 쿠폰을 50억원 한도로 모집한다. 만기는 2년이고 6개월마다 총 4차례의 상환 기회가 주어진다.


상환조건은 최초기준가격의 85%이상(1차)·80%이상(2차)·75%이상(3차)·70%이상(만기)이며 녹인은 50%이다. 1년 동안 조기상환이 안되고 기초자산의 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7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 1년째 되는 날 연 6.50%의 쿠폰을 지급받고 청산되는 리자드 DLS다.


‘하나금융투자 ELS 8625회’는 홍콩지수, 유럽지수, 미국지수(S&P500)를 기초자산으로 연4.31%의 쿠폰을 추구하고 10억원 한도로 모집한다. 만기는 3년, 6개월마다 총 6차례의 상환 기회가 주어진다.


상환조건은 최초기준가격의 90%이상(1~2차)·85%이상(3~4차)·80%이상(5차)·65%이상(만기)이며 녹인은 없다. 단, 6개월 동안 조기상환이 안되고 기초자산의 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8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 6개월째 되는 날 3.2325%(연 6.465%)의 쿠폰을 지급받고, 1년 동안 조기상환이 안되고 기초자산의 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7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 1년째 되는 날 연 6.465%의 쿠폰을 지급받고 청산되는 더블찬스 리자드 ELS다.


연 5.20%의 쿠폰을 추구하는 ‘하나금융투자 ELS 8626회’는 한국지수(KOSPI200), 홍콩지수, 유럽지수를 기초자산으로 10억원을 모집한다. 만기는 3년, 6개월마다 총 6차례의 상환 기회가 주어진다. 상환조건은 최초기준가격의 90%이상(1차)·85%이상(2차)·80%이상(3~4차)·75%이상(5차)·70%이상(만기)이며 녹인은 50%이다.


마지막으로 LH공사의 신용을 기초자산으로 연2.60%의 쿠폰을 추구하는 ‘하나금융투자 DLS 2735회’를 모집한다. 신용등급이 AAA인 LH공사에 파산, 채무불이행, 채무재조정과 같은 신용사건이 발생하지 않으면 쿠폰이 지급된다. 만기는 1년1개월이지만, 발행 후 3개월이 지나면 매달 발행자에게 콜옵션이 부여되어 행사가 가능하다. 모집한도는 145억원이다.


ELS 8623회와 ELS 8624회, DLS 2732회, DLS 2735회는 이달 29일까지 청약이 가능하다.


ELS 8625회의 청약기간은 다음달 3일까지, ELS 8626회의 청약기간은 다음달 4일까지다. 상품가입은 최소 100만원 이상, 100만원 단위로 청약이 가능하다. 각 파생결합상품의 쿠폰은 확정된 수익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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