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신한생명-그린케어, 요양금융서비스 ‘맞손’

산업 / 김재화 / 2016-05-25 15:37:48
▲ 24일 서울 중구 신한은행 본점에서 서현주(왼쪽) 신한은행 부행장과 이영준(오른쪽) 신한생명 부사장, 홍인표 롱라이프 그린케어 대표이사가 전략적 업무 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신한은행>

[토요경제신문=김재화 기자] 신한은행은 실버케어 전문기업 롱라이프 그린케어와 신한생명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표준화된 요양서비스 확대를 통해 어르신들의 복지를 향상시키기 위해 마려됐다.


3사는 향후 ‘주야간보호센터’의 확대와 ‘실버포털’ 구축 등을 통해 요양서비스의 수준을 향상시키고 종합적인 금융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예정이다.


주야간보호센터는 노인 장기요양보험의 혜택을 받는 어르신들이 저렴한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는 방문 요양시설이다.


신한은행은 롱라이프 그린케어의 데이케어센터 가맹점 전국 확대를 위해 자금 지원과 가맹점비 위탁관리, 요양급여 관리 서비스 등의 융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신한생명은 요양시설 이용을 위한 보험상품을 준비할 계획이다.


롱라이프 그린케어는 주야간보호센터를 통해 표준화된 양질의 요양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3사는 노인 장기요양보험과 실버타운, 도심형 실버 Home, 어르신 대상 금융상품 등 실버시장과 관련된 신뢰도 높은 정보를 원스톱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더 많은 어르신들이 주야간보호선터를 통해 수준 높은 요양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금융지원을 적극 실시하겠다”며 “실버산업에서도 시장을 선도하는 은행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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