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G7 ThinQ, 한낮 햇빛에도 선명한 화면

산업1 / 정동진 / 2018-04-25 10: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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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경제=정동진 기자] LG전자가 차기 전략 스마트폰 LG G7 ThinQ에 슈퍼 브라이트 디스플레이를 탑재한다.

25일 LG전자에 따르면, 슈퍼 브라이트 디스플레이는 LG전자의 독자 화질 기술로 설정을 변경하지 않고도 스마트폰이 알아서 사용환경에 따라 최적의 화질을 맞춰주고 배터리 효율을 끌어올리는 편의성까지 갖췄다.

LCD의 백라이트 투과율을 높여 크기와 해상도가 같은 다른 디스플레이보다 더 밝고 소비전력 효율은 높아졌다.

또 1000니트(nit) 화면을 구현하는 밝기 부스트 기능을 탑재, 한낮 밝은 햇빛 아래에서는 화면을 선명하게 볼 수 있다. 일반적인 스마트폰의 전체 화면 밝기가 500~600니트 정도임을 감안하면 2배 가까이 밝은 셈이다.

이 외에도 LG 스마트폰 중 가장 큰 6.1인치 대화면과 QHD+(3120X1440) 고해상도를 갖췄지만, 저전력 알고리즘을 적용해 LG G6 대비 최대 30% 낮아진 소비전력으로 배터리 부담도 줄였다.

LG G6와 비슷한 가로 폭을 유지해 한 손에 쏙 들어가는 편안한 그립감을 구현하면서도 베젤 두께는 줄였다. 하단 베젤을 절반 가까이 줄여 화면의 크기를 키웠고 기존 상단 베젤 자리에는 뉴세컨드 스크린을 배치했다.

뉴세컨드 스크린은 상태 표시줄로 쓰거나 메인 화면과 합쳐 하나의 화면으로 넓게 사용하는 것도 가능하다. 큰 화면으로 사진이나 동영상을 감상하고 싶다면 사용자가 뉴세컨드 스크린과 메인 화면을 합쳐 하나의 화면으로 만들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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