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그랑시티자이 에비뉴' 공개입찰

산업 / 김경종 / 2018-06-26 14:34:13
지상 1~2층 총 123점포, 전용면적 30㎡~40㎡
그랑시티자이 에비뉴 투시도<사진제공=GS건설>

[토요경제=김경종 기자] GS건설(대표이사 임병용)이 오는 28일부터 경기도 안산 ‘그랑시티자이’ 단지 내 상가 ‘그랑시티자이 에비뉴’ 분양공개입찰에 들어간다.


26일 GS건설에 따르면 경기 안산시 상록구 사동에 위치한 상가 ‘그랑시티자이 에비뉴’는 지상 1~2층 123개 점포이며 전용면적 대다수가 약 30㎡~40㎡로 공급된다. 시화호를 따라 조성되는 수변 상가 ‘포트 에비뉴’ 99개 점포, 단지 입구 중심의 ‘라이프 에비뉴’ 24개 점포로 구성된다.


‘그랑시티자이 에비뉴’는 ‘그랑시티자이’ 단지 7653가구 2만 여명을 대상으로 안정적인 임대 수익을 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인근에는 신안산선 한양대 에리카 캠퍼스역이 올해 말 착공될 예정이어서 교통 인프라도 우수하다. 신안산선을 이용하면 여의도까지 30분 대에 도달할 수 있다.


경기도가 추진하고 있는 세계정원 경기가든 사업이나 고잔신도시 개발 등 각종 개발 사업이 예정돼 지역 프리미엄도 노려볼 수 있다.


분양관계자는 “7,653가구의 단일 대단지는 규모면에서도 압도적이어서, 금번 그랑시티자이 에비뉴 분양 소식에 초대형 단지 내 상가를 소유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를 잡으려는 투자자들의 문의 전화가 쇄도하고 있다”며 “정식 오픈 전부터 주말뿐만 아니라 평일에도 방문객이 모여들 정도로 관심이 높은 만큼 성공적인 분양 결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입찰은 내정가 공개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며 신청은 28일부터 견본주택에서 접수한다. 개찰은 당일 오후 2시에 예정돼 있다. 골드바, TV, 세탁기 등 경품 이벤트도 진행한다.


견본주택은 경기 안산시 상록구 사동내 복합용지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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