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회사 '가정의 달' 할인 행사 경쟁

산업1 / 조혜령 / 2018-04-24 10:04:23
▲ <사진=연합>

[토요경제=조혜령 기자] 카드회사들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할인 행사 경쟁에 돌입하고 있다.

2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신한카드는 다음 달 한 달 동안 쇼핑·음식·여행 관련 결제 때 포인트를 적립해주는 '신한카드 행복드림 페스티벌'을 연다.

이벤트에 응모한 고객을 대상으로 누적 70만 원 이상 결제하면 포인트 5천 점, 제휴 가맹점에서 조건을 충족할 때 최대 1만 점을 적립해준다.

삼성카드는 다음 달 2∼31일 '5월 가족나들이 경품 이벤트'를 벌인다. 10만 원 이상 결제하면 이벤트에 응모할 수 있다.

놀이공원 할인도 있다. 5월 한 달 동안 KB카드와 현대카드를 이용하면 놀이공원 입장권을 구매할 때 현장할인을 받을 수 있다.

현대카드는 매주 금·토요일에 CGV와 롯데시네마는 물론, 특정 요일에 패밀리레스토랑을 이용하면 카드 포인트를 이용해 할인받을 수 있다.

BC카드는 해외 직구 고객을 겨냥하고 있다. 다음 달 17∼31일 홈페이지에서 이벤트에 응모하고 해외 온라인쇼핑몰에서 100달러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추첨을 통해 경품을 제공한다.

또 다음 달 8일까지 예술의전당에서 열리는 '2018 서울 모던아트쇼' 입장권을 할인해준다.

하나카드는 여행 관련 이벤트를 내놓았다. 제주항공을 이용해 일본·동남아·괌·사이판으로 가는 노선을 결제하면 결제금액의 10%를 할인해준다.

여기에 호텔 예약사이트 아고다로 숙박을 예약하면 나라에 따라 최대 8~11% 가격을 깎아준다.

우리카드는 '카드의정석 포인트' 카드를 네이버페이, 카카오페이, 페이코, SSG페이 등에 등록하고 10만 원 이상 이용한 고객에게 포인트를 두 배로 적립해주는 이벤트를 한다.

롯데카드는 다음 달 2∼6일 코엑스에서 열리는 '아트토이컬쳐 2018' 전시회 입장권 '1+1' 행사를 한다.
어린이날까지 온라인쇼핑몰인 올마이쇼핑몰에서 완구, 책, 장난감, 놀이동산 입장권 등을 결제하면 7%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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