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전기레인지 하이브리드 신제품 출시

산업1 / 정동진 / 2018-04-23 11:03:54
▲ 프리스탠딩’과 빌트인의 2가지 타입으로 출시되며, 출고가는 139~149만원이다

[토요경제=정동진 기자] 삼성전자는 23일 인덕션과 라디언트 방식을 적용한 전기레인지 하이브리드 신제품을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한 전기레인지 하이브리드는 인덕션 2구와 라디언트 1구로 구성돼 있다.

인덕션은 전자기를 이용해 전용 용기를 가열하는 방식으로 열효율이 좋아 조리시간을 단축할 수 있으며 라디언트는 열선으로 가열하는 방식으로 뚝배기, 유리 등 다양한 용기도 사용할 수 있다.

인덕션 화구는 넓은 면적의 2분할 플렉스존을 적용해 다양한 크기와 형태의 조리 용기를 사용할 수 있고, 한 번에 여러 요리를 동시에 준비할 수 있다. 라디언트 화구는 조리 용기 크기에 따라 가열 범위를 선택할 수 있는 듀얼버너 기술을 적용했다.

화력을 세밀하고 편리하게 조절 가능한 마그네틱 다이얼을 탑재, 자석 방식으로 간편하게 탈착 가능해 조작부 주변 청소와 유지 관리가 편리하며 조리 용기를 접촉시켜 인덕션 사용 가능 여부를 확인하는 데 활용할 수도 있다.

초슬림 알루미늄 다이어컷 프레임·고온과 충격에 강한, 독일 명품 브랜드 쇼트 세란 세라믹 글라스·독일 최고의 발열체 제조회사 EGO의 최상급 라디언트 등 외에도 어린이 보호를 위한 잠금 기능과 타이머, 보온, 일시 정지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

전기레인지 하이브리드는 프리스탠딩과 빌트인의 2가지 타입으로 출시되며, 출고가는 대당 139~149만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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