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기업의 정확하고 투명한 공시 돕는다"

산업1 / 정종진 / 2018-02-19 16:27:22
22일부터 서울·영남권서 설명회 개최
<사진=Toyo Economy>

[토요경제=정종진 기자] 금융감독원은 투자자가 신뢰할 수 있는 정확하고 투명한 공시가 이뤄질 수 있도록 서울과 영남권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공시 설명회'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오는 22일 대구를 시작으로 23일 부산, 26일 서울에서 기업공시 실무자를 대상으로 최근 공시제도 개정사항과 주요 유의사항을 안내하고 의견을 청취한다.


올해는 특히 교육기회가 부족했던 서울·경기 소재 비상장법인을 위해 서울 여의도 금감원에서도 설명회를 연다. 설명회는 유통공시와 전자공시·지분공시, 공시의무 위반 및 조치 사례 등 두개의 파트로 나눠져 진행된다.


금감원 관계자는 "향후 자금조달 및 IPO 계획이 있는 기업에도 교육기회를 제공해 올바른 공시유도를 통해 선제적인 투자자 보호를 도모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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