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새 장기보험 ‘모두모아 건강하게’ 인기

산업 / 김재화 / 2016-05-23 16:48:29
▲ <사진=삼성화재>

[토요경제신문=김재화 기자] 삼성화재가 지난 2일 출시한 새로운 장기보험 ‘모두모아 건강하게’가 보험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23일 삼성화재에 따르면 이 상품은 사망과 장해, 진단비, 수술비, 실손 의료비 등 건강보험 외에 손해보험 고유의 담보인 운전자 비용과 화재 위험, 배상 책임까지 하나의 상품 가입으로 모든 보장이 가능한 통합보험이다.


사망과 장해, 진단비 등은 한번 가입으로 100세까지 보장이 가능하다.


경제활동이 왕성한 시기의 집중적인 보장을 원하는 고객은 60세와 65세에 만기 담보를 추가로 가입할 수 있다.


15년 동안 보험료 인상 없이 계약유지가 가능하다. 15년 후에는 고객의 경제적 상황에 맞게 보장내역 재컨설팅을 통해 재가입하거나 환급금을 받을 수 있는 등 생애주기에 맞춘 재무설계도 가능하다.


상해 80% 이상의 후유장해 또는 질병고도장애(1·2급) 발생 시 보험료 납입을 면제해 주는 기능도 추가했다.


보험기간 중 최초 암 진단 확정일로부터 2년이 지나서 새로운 암이 발생하거나 기존의 암이 전이·재발·잔존한 경우에는 재진단시마다 최대 2000만원의 진단비를 지급하는 등 암 보장을 확대했다.


상해나 질병으로 수술하는 경우 입원수술시 20만원을 지급하고 통원수술시 10만원을 보상한다.


고객이 납입기간 동안 쌓은 적립금을 저축성보험으로 계약 전환해 만기나 해지시 매년, 매월로 분할해 수령할 수 있다.


장례용품 서비스와 홈케어 서비스, 카케어 서비스 등 일정 조건이 충족되면 추가적인 서비스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정병록 삼성화재 장기상품개발팀장 상무는 “‘모두모아 건강하게’는 업계 최초로 통합보험을 출시한 삼성화재의 대표상품”이라며 “다양한 보장과 혜택을 담아서 고객이 원하는 최적의 맞춤형 컨설팅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많이 본 기사

    1
    [건설사동향] 현대엔지니어링 거제 1963가구 공급·포스코이앤씨 분당 1순위…중흥토건 100억 담보 연장

    [건설사동향] 현대엔지니어링 거제 1963가구 공급·포스코이앤씨 분당 1순위…중흥토건 100억 담보 연장

    현대엔지니어링이 조선업 회복세가 이어지는 거제에서 1963가구 대단지 분양에 나선다. 포스코이앤씨는 분당 리모델링 단지의 일반분양 청약에 들어갔고, 중흥토건은 계열사로부터 제공받은 100억원 규모 담보의 만기를 연장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오는 10월 경남 거제시 옥포동 1670번지 일원에서 ‘힐스테이트 거제시그니처’를 분양할 예정이다.단지는 지하 7층~지

    2
    [증권업 소식] 키움·KB·신한투자·대신·한국투자·카카오페이증권

    [증권업 소식] 키움·KB·신한투자·대신·한국투자·카카오페이증권

    증권업계가 토큰증권과 인공지능(AI) 등 디지털 금융 서비스를 강화하는 동시에 공모주·가족 자산관리와 문화 콘텐츠 마케팅으로 고객 접점을 넓히고 있다. KB증권은 기관투자자 대상 토큰증권 사업에 나섰고 신한투자증권은 AI 투자정보 서비스를 출시했다. 대신증권은 공모주 청약증거금에 이자를 지급하며, 한국투자증권은 가족 자산관리, 키움증권은 e스포츠를 앞세워

    3
    현대건설, 1년 133% 올랐지만 고점 대비 34%↓…원전 계약에 쏠린 시선

    현대건설, 1년 133% 올랐지만 고점 대비 34%↓…원전 계약에 쏠린 시선

    현대건설(대표 이한우) 주가가 최근 1년간 130% 넘게 상승했지만 52주 최고가와 비교하면 여전히 30% 이상 낮은 수준에 머물고 있다. 최근 한 달간 다시 20% 넘게 오른 가운데 증권가는 해외 원전 사업이 실제 계약과 수주로 이어지는지를 향후 주가 흐름의 주요 변수로 보고 있다.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현대건설은 지난 22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전 거래

    4
    KB국민·NH농협·하나증권, 성장펀드 2차 판매 참여…은행 40%·증권 60% ‘채널 설계’

    KB국민·NH농협·하나증권, 성장펀드 2차 판매 참여…은행 40%·증권 60% ‘채널 설계’

    KB국민은행과 NH농협은행, 하나증권이 제2차 국민참여성장펀드 판매에 나선다. 1차 조기 완판에 이어 이번에는 은행 영업점과 증권사 온라인 채널의 역할 차이가 핵심 관전 포인트다.26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제2차 국민참여성장펀드는 9월 30일부터 다음 달 15일까지 10영업일 동안 판매된다. 모집액은 6000억원으로 물량이 모두 소진되면 조기에 판매를 끝낼

    5
    삼성전자·SK하이닉스·현대차, 미·중 ‘두 달 휴전’…추가 관세 미뤘지만 희토류·AI칩 남아

    삼성전자·SK하이닉스·현대차, 미·중 ‘두 달 휴전’…추가 관세 미뤘지만 희토류·AI칩 남아

    미국과 중국이 추가 관세 충돌을 두 달 더 미뤘다. 그러나 한국 기업에 더 직접적인 희토류 공급과 첨단 반도체·인공지능(AI) 기술통제는 이번 정상회담에서도 근본적으로 풀리지 않았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부터 현대차·기아, LG에너지솔루션·삼성SDI·SK온까지 당장의 통상 충격은 낮아졌지만 공급망 경쟁은 계속된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