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B하나은행, 수원삼성 축구선수단 자산관리 세미나 개최

산업 / 유승열 / 2017-07-28 15:23:12

▲ KEB하나은행의 스포츠스타를 위한 자산관리 전담팀이 27일 수원삼성 블루윙스 축구 선수단을 방문해 자산관리 세미나를 개최했다. 세미나 후 성만용 KEB하나은행 경기남부영업본부장(사진 뒷줄 왼쪽에서 여섯번째)이 스포츠스타 자산관리 전담팀, 수원삼성 블루윙스 축구 선수단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KEB하나은행>
[토요경제=유승열 기자] KEB하나은행은 27일 '스포츠스타 자산관리 전담팀'이 수원삼성 블루윙스 축구 선수단을 방문해 자산관리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평소 훈련시간 조차 부족한 선수들을 위해 '스포츠스타 자산관리 전담팀'이 경기도 수원에 위치한 수원삼성 축구단의 훈련소를 직접 방문, 사전에 접수한 선수들의 질문에 해답을 제시하는 방법으로 진행됐다.


프로선수의 현역시절 소득관리 및 절세전략부터 은퇴 후 자산관리와 투자전략까지를 총망라했으며 부모님 주택구입 지원시 세금문제, 해외진출시 절세전략, 스타 선수들의 성공적 자산관리 사례까지 알기쉽게 설명했다.

KEB하나은행 '스포츠스타 자산관리 전담팀'은 전담PB, 세무사, 변호사, 부동산 전문가 등으로 구성돼 개별 선수들의 종목 특성, 소득 수준, 자산 현황에 따라 최적화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김성엽 KEB하나은행 WM사업단장은 "축구, 골프, 농구 등 스포츠 자체 대한 후원과는 별도로 스포츠스타들이 운동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도 한국 스포츠계 발전에 기여하는 것"이라며 "향후에도 당행이 가진 독보적 역량을 활용해 다양한 방법으로 자산관리 분야에서의 혁신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많이 본 기사

    1
    [뷰티트렌드]LG생활건강·아모레퍼시픽, 웰에이징 R&D 확대

    [뷰티트렌드]LG생활건강·아모레퍼시픽, 웰에이징 R&D 확대

    LG생활건강과 아모레퍼시픽이 건강수명과 노화 관련 연구개발(R&D)을 확대하고 있다. LG생활건강은 건강기능식품 신소재 개발에 나섰고 아모레퍼시픽은 노화에 따른 모발 강도 저하와 관련한 생물학적 메커니즘을 연구했다.LG생활건강은 지난 17일 한국식품연구원과 건강기능식품 신소재·분석 기술 개발과 식품 분야 연구 사업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

    2
    [건설사동향] 현대엔지니어링 거제 1963가구 공급·포스코이앤씨 분당 1순위…중흥토건 100억 담보 연장

    [건설사동향] 현대엔지니어링 거제 1963가구 공급·포스코이앤씨 분당 1순위…중흥토건 100억 담보 연장

    현대엔지니어링이 조선업 회복세가 이어지는 거제에서 1963가구 대단지 분양에 나선다. 포스코이앤씨는 분당 리모델링 단지의 일반분양 청약에 들어갔고, 중흥토건은 계열사로부터 제공받은 100억원 규모 담보의 만기를 연장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오는 10월 경남 거제시 옥포동 1670번지 일원에서 ‘힐스테이트 거제시그니처’를 분양할 예정이다.단지는 지하 7층~지

    3
    [증권업 소식] 키움·KB·신한투자·대신·한국투자·카카오페이증권

    [증권업 소식] 키움·KB·신한투자·대신·한국투자·카카오페이증권

    증권업계가 토큰증권과 인공지능(AI) 등 디지털 금융 서비스를 강화하는 동시에 공모주·가족 자산관리와 문화 콘텐츠 마케팅으로 고객 접점을 넓히고 있다. KB증권은 기관투자자 대상 토큰증권 사업에 나섰고 신한투자증권은 AI 투자정보 서비스를 출시했다. 대신증권은 공모주 청약증거금에 이자를 지급하며, 한국투자증권은 가족 자산관리, 키움증권은 e스포츠를 앞세워

    4
    현대건설, 1년 133% 올랐지만 고점 대비 34%↓…원전 계약에 쏠린 시선

    현대건설, 1년 133% 올랐지만 고점 대비 34%↓…원전 계약에 쏠린 시선

    현대건설(대표 이한우) 주가가 최근 1년간 130% 넘게 상승했지만 52주 최고가와 비교하면 여전히 30% 이상 낮은 수준에 머물고 있다. 최근 한 달간 다시 20% 넘게 오른 가운데 증권가는 해외 원전 사업이 실제 계약과 수주로 이어지는지를 향후 주가 흐름의 주요 변수로 보고 있다.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현대건설은 지난 22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전 거래

    5
    삼성전자·SK하이닉스·현대차, 미·중 ‘두 달 휴전’…추가 관세 미뤘지만 희토류·AI칩 남아

    삼성전자·SK하이닉스·현대차, 미·중 ‘두 달 휴전’…추가 관세 미뤘지만 희토류·AI칩 남아

    미국과 중국이 추가 관세 충돌을 두 달 더 미뤘다. 그러나 한국 기업에 더 직접적인 희토류 공급과 첨단 반도체·인공지능(AI) 기술통제는 이번 정상회담에서도 근본적으로 풀리지 않았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부터 현대차·기아, LG에너지솔루션·삼성SDI·SK온까지 당장의 통상 충격은 낮아졌지만 공급망 경쟁은 계속된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