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B하나은행, '부동산 투어 세미나' 개최

산업 / 유승열 / 2017-11-03 15:55:25
<사진=KEB하나은행>

[토요경제=유승열 기자] KEB하나은행은 2일 '제 4회 부동산 투어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부동산 투어 세미나는 KEB하나은행만의 특화된 체험형 투자 세미나로 부동산 전문가들이 투자관심 지역을 직접 선정, VIP 고객들과 함께 현장을 방문해 실시간으로 현장 맞춤형 투자자문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행사는 북촌, 홍대, 성수동에 이어 역사와 문화가 결합돼 독특한 상권으로 급부상한 서울 성북동 일대에서 진행됐다. 심우장, 수연산방, 최순우 옛집 등 고스란히 보존돼 있는 예술인들의 고택(古宅)들과 현대식 주택들이 조화를 이루고 있는 성북동 일대는 꾸준한 유동인구 유입에 따른 임차수요의 증가로 향후 성장 가능성이 큰 지역이다.


성북구청과 연계해 잘 알려지지 않은 지역의 명소를 중심으로 이루어진 답사에 곳곳에서 이어진 KEB하나은행 부동산자문센터의 깊이 있는 매물분석과 투자 유의사항 전달이 더해져 참여한 고객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김성엽 KEB하나은행 WM사업단장은 "이번 행사는 VIP고객들께 단순히 부동산 물건을 소개하는 필드투어를 넘어, 지역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바탕으로 투자 전반에 대한 식견을 확장하는데 도움을 드리고자 기획했다" 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다양한 니즈(Needs)를 적극 반영해 체험적 투자자문 서비스의 새로운 장을 열어가겠다"고 말했다.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많이 본 기사

    1
    [뷰티트렌드]LG생활건강·아모레퍼시픽, 웰에이징 R&D 확대

    [뷰티트렌드]LG생활건강·아모레퍼시픽, 웰에이징 R&D 확대

    LG생활건강과 아모레퍼시픽이 건강수명과 노화 관련 연구개발(R&D)을 확대하고 있다. LG생활건강은 건강기능식품 신소재 개발에 나섰고 아모레퍼시픽은 노화에 따른 모발 강도 저하와 관련한 생물학적 메커니즘을 연구했다.LG생활건강은 지난 17일 한국식품연구원과 건강기능식품 신소재·분석 기술 개발과 식품 분야 연구 사업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

    2
    [건설사동향] 현대엔지니어링 거제 1963가구 공급·포스코이앤씨 분당 1순위…중흥토건 100억 담보 연장

    [건설사동향] 현대엔지니어링 거제 1963가구 공급·포스코이앤씨 분당 1순위…중흥토건 100억 담보 연장

    현대엔지니어링이 조선업 회복세가 이어지는 거제에서 1963가구 대단지 분양에 나선다. 포스코이앤씨는 분당 리모델링 단지의 일반분양 청약에 들어갔고, 중흥토건은 계열사로부터 제공받은 100억원 규모 담보의 만기를 연장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오는 10월 경남 거제시 옥포동 1670번지 일원에서 ‘힐스테이트 거제시그니처’를 분양할 예정이다.단지는 지하 7층~지

    3
    [증권업 소식] 키움·KB·신한투자·대신·한국투자·카카오페이증권

    [증권업 소식] 키움·KB·신한투자·대신·한국투자·카카오페이증권

    증권업계가 토큰증권과 인공지능(AI) 등 디지털 금융 서비스를 강화하는 동시에 공모주·가족 자산관리와 문화 콘텐츠 마케팅으로 고객 접점을 넓히고 있다. KB증권은 기관투자자 대상 토큰증권 사업에 나섰고 신한투자증권은 AI 투자정보 서비스를 출시했다. 대신증권은 공모주 청약증거금에 이자를 지급하며, 한국투자증권은 가족 자산관리, 키움증권은 e스포츠를 앞세워

    4
    현대건설, 1년 133% 올랐지만 고점 대비 34%↓…원전 계약에 쏠린 시선

    현대건설, 1년 133% 올랐지만 고점 대비 34%↓…원전 계약에 쏠린 시선

    현대건설(대표 이한우) 주가가 최근 1년간 130% 넘게 상승했지만 52주 최고가와 비교하면 여전히 30% 이상 낮은 수준에 머물고 있다. 최근 한 달간 다시 20% 넘게 오른 가운데 증권가는 해외 원전 사업이 실제 계약과 수주로 이어지는지를 향후 주가 흐름의 주요 변수로 보고 있다.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현대건설은 지난 22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전 거래

    5
    삼성전자·SK하이닉스·현대차, 미·중 ‘두 달 휴전’…추가 관세 미뤘지만 희토류·AI칩 남아

    삼성전자·SK하이닉스·현대차, 미·중 ‘두 달 휴전’…추가 관세 미뤘지만 희토류·AI칩 남아

    미국과 중국이 추가 관세 충돌을 두 달 더 미뤘다. 그러나 한국 기업에 더 직접적인 희토류 공급과 첨단 반도체·인공지능(AI) 기술통제는 이번 정상회담에서도 근본적으로 풀리지 않았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부터 현대차·기아, LG에너지솔루션·삼성SDI·SK온까지 당장의 통상 충격은 낮아졌지만 공급망 경쟁은 계속된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