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신개념 냉장고 ‘디오스 얼음 정수기냉장고’ 출시

산업 / 박진호 / 2014-07-02 11:53:05
‘초프리미엄 전략’으로 냉장고 시장 석권 나서

[토요경제=박진호 기자] LG전자가 얼음정수기와 냉장고를 결합한 신제품, ‘디오스 얼음 정수기냉장고’를 출시했다.


지난해 9월, 양문형 정수기 냉장고를 처음으로 선보인 LG전자는 ‘상냉장 하냉동 타입’ 모델을 추가해 LG 디오스만의 차별화한 초프리미엄 전략을 펼치고 있으며 매월 2000대 이상 판매되며 인기를 끌고 있는 ‘LG 디오스 정수기냉장고’ 모델을 용량과 디자인별 총 6종으로 확대하여 판매를 더욱 확산해 갈 계획이다.


이번에 출시한 ‘디오스 얼음 정수기냉장고’는 최근 고객 선호도가 높은 ‘상냉장 하냉동 타입’ 824리터 용량으로, 내부에는 고광택 선반을 적용하고 외부 도어에는 스테인리스 재질에 다이아 블랙 색상을 적용해 내구성과 고급감을 극대화했다.
아이스메이커를 냉장실 왼쪽 도어에 적용해 냉장실 공간을 더 넓게 사용할 수 있으며, 아이스메이커 두께를 기존 양문형 대비 31% 줄여 왼쪽 도어 내부 선반에도 식품을 보관할 수도 있다.
또한, 효율적인 공간 활용 및 전기료 절감 등 기존 정수기냉장고 주요 장점을 모두 구현했다.
‘냉장고 안 미니 냉장고’로 불리는 신개념 수납공간인 ‘매직스페이스’를 적용해 자주 먹는 음료수 및 반찬을 쉽게 꺼낼 수 있도록 했으며, 이를 통해 냉장고 문 전체를 여닫을 필요가 없어 편리성과 함께 냉기 손실을 줄일 수 있게 했다.
3단계 안심정수필터, 스테인리스 저수조, 얼음정수 등 LG의 정수기 기술을 그대로 구현했으며, 케어서비스에 가입할 경우, 헬스케어 매니저가 두 달에 1번 방문해 필터교체 등 케어서비스를 제공한다.
지난달 28일부터 ‘냉장고 보다 더 필요한 냉장고’라는 콘셉트로 LG전자가 적극적으로 제품 알리기에 나서고 있는 ‘디오스 얼음 정수기냉장고’는 ‘샤이니 다이아 블랙(모델명: R-F826VJSB)’, ‘샤이니 다이나믹(R-F826VJDN)’ 디자인 중 선택이 가능하다.
LG전자 한국영업본부장 최상규 부사장은 “LG만의 독보적 기술로 구현한 ‘디오스 얼음 정수기냉장고’를 통해 프리미엄을 넘어 초프리미엄 냉장고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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