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쏘시오, 동료 칭찬·격려…‘D-Style HERO를 찾아라’

산업 / 토요경제 편집국 / 2017-07-27 16:43:11

▲ 동아쏘시오그룹이 ‘D-Style HERO를 찾아라’ 캠페인을 통해 동료를 칭찬하고 격려하는 조직문화 구축에 나서 주목을 끌고 있다. <사진=동아쏘시오홀딩스>


[자료제공=동아쏘시오그룹] 동아쏘시오그룹이 ‘D-Style HERO를 찾아라’ 캠페인을 통해 동료를 칭찬하고 격려하는 조직문화 구축에 나서 주목을 끌고 있다.


27일 동아쏘시오그룹은 임직원이 보이지 않는 곳에서 조직과 회사, 고객을 위해 작은 변화를 이끌어 내고 있는 숨은 영웅(임직원)을 추천하는 ‘D-Style HERO를 찾아라’ 캠페인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그룹의 지주사인 동아쏘시오홀딩스는 올해 ‘전 사업 영역의 차별적 경쟁력 확보를 통한 Global Healthcare Player도약’이라는 비전 달성을 위해 현업에서 반드시 지켜야 할 핵심가치로 ‘D-Style’를 꼽았다. D-Style은 총 16가지로 ‘혁신의 생활화’, ‘새로운 시각’, ‘도전 정신’, ‘성실함과 끈기’ 등이 해당된다.


직원들은 사내 인트라넷에서 D-Style 가치 중 하나를 꼽은 뒤, D-Style HERO로 추천하고 싶은 동료 직원을 선택한 후 선정 이유를 적어 제출하면 된다. 추천 받은 직원은 동료가 쓴 칭찬 메시지를 익명의 메일로 받게 된다. 연말에는 타의 모범인 된 D-Style HERO(임직원)를 선정해 표창장 및 상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동아쏘시오홀딩스 관계자는 “눈에 띄지는 않지만 자기가 맡은 자리에서 묵묵히 최선을 다하는 수많은 임직원들이 있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주변에 있는 동료를 다시 한번 되돌아 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임직원들의 결속과 동료애를 다지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동아쏘시오그룹은 이와 함께 임직원들이 일과 삶의 균형을 유지하고 즐거운 직장생활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그 중 '동아 패밀리데이'는 일과 가정이 조화롭게 양립할 수 있는 기업문화를 조성하고, 정시 퇴근 이후 가족과 함께하는 균형 있는 삶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패밀리데이인 매월 셋째 주 수요일은 임직원들이 오후 5시 30분에 정시 퇴근하도록 하고 있다. 패밀리데이에는 야근은 물론 부서 회식도 금지된다.


또 매년 여름 방학기간이 되면 임직원 자녀 대상(초등학교 4~6학년) ‘피닉스 캠프’를 실시한다. 피닉스 캠프에 참가하는 아이들은 동아쏘시오R&D센터, 동아에스티 천안공장을 방문해 제약산업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을 가지고 엄마 아빠가 다니는 일터를 체험하면서 공감대를 형성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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