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B하나은행,핀테크스타트업 육성과 협업을 위한 '1Q Lab 5기' 출범

산업 / 정희채 / 2017-07-27 10:35:49
핀테크스타트업과 전략적 업무 제휴를 통한 혁신 비즈니스 모델 구축

▲ KEB하나은행 미래금융그룹 한준성 부행장과(가운데) '1Q Lab 5기' 참여 스타트업 대표들이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KEB하나은행>


KEB하나은행은 지난 26일 국내 스타트업11곳과혁신 비즈니스 모델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1Q Lab 5기'를 공식 출범했다고 27일 밝혔다.


'1Q Lab'은 KEB하나은행이 2015년 6월 은행권 최초로 설립한 핀테크스타트업멘토링 센터다. '1Q Lab'에 선정된스타트업 기업에 사무공간 제공을 비롯하여 직·간접 투자, 경영컨설팅, 법률·특허 등 분야별 전문 인력을 통한체계적멘토링을 제공한다.


또한 스타트업 기업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디지털 혁신을일으키는 실제 사업모델로 구현될 수 있도록하나금융그룹 내 관계사와다양한 협업을 진행한다.


이날 업무 협약을 체결한 기업은 ▲포지큐브(대표 오성조) ▲와이즈에프엔파트너스(대표 김영진) ▲크래프트테크놀로지스(대표 김형식) ▲유저해빗(대표 정현종) ▲데이터마케팅코리아(대표 이진형) ▲홀로티브글로벌(대표 강인철) ▲닷밀(대표 정해운) ▲블루티에프(대표 고재관) ▲엔키노(대표 성기범) ▲내담네트웍스(대표 안남훈) ▲디레몬(대표 명기준) 등의 국내 스타트업으로 인공지능 및 빅데이터, 인슈테크 등 다양한 분야별 혁신 기술을 보유한11개 업체가 선정됐다.


KEB하나은행 미래금융그룹 한준성 부행장은 "인터넷 은행의 출현 등 급변하는 금융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1Q Lab'을 통한 디지털 금융 생태계 환경 조성노력을 지속하고 있다"며 "4차 산업혁명을 이끌 스타트업을 육성하고 당행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해 핀테크 금융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1Q Lab 1기' ▲핀테크는 하나캐피탈과의 협업으로 오픈마켓 쇼핑몰 판매자를 위한 빅데이터 기반 대출상품‘1Q셀러론’을 공동 개발한 바 있다.


또한 올해 상반기 활동을 시작한 '1Q Lab 4기'의 경우 ▲KEB하나은행과 마인즈랩의 협업으로 인공지능 자연어 처리 기술을 대화형 금융플랫폼 '텍스트뱅킹 서비스 적용 ▲KEB하나은행과 로보케어와의 협업으로로봇을 활용한 청소년 금융교육을 진행 ▲KEB하나은행과 사이렉스페이의 오픈 플랫폼 기반 해외 간편 송금 협업을 진행하는 등 기수를 거듭하며 다양한 협업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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