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정보보안 사업 글로벌 진출 박차

산업 / 여용준 / 2017-07-26 16:01:27
세계 최대 보안 박람회 'RSA' 참가
▲ KT는 정보보안 사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 모색을 위해 26일부터 28일까지 싱가포르에서 개최되는 ‘RSA Conference Asia Pacific & Japan 2017’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KT 직원이 KT부스 방문객에게 정보보안 서비스의 기반인 기가 시큐어 플랫폼과 자체 기술로 개발한 다양한 솔루션을 소개하는 모습. <사진=KT>

[토요경제=여용준 기자] KT는 정보보안 사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 모색을 위해 오는 28일까지 싱가포르에서 개최되는 ‘RSA Conference Asia Pacific & Japan 2017(RSA)’에 참가한다고 26일 밝혔다.


RSA는 세계 최대 규모의 보안 박람회로 싱가포르 컨퍼런스에는 아시아 지역을 타겟으로 하는 주요 글로벌 보안 업체들이 참가한다.


KT는 이번 컨퍼런스에서 정보보안 서비스의 기반인 기가시큐어 플랫폼과 자체 기술로 개발한 다양한 솔루션을 소개한다.


기가시큐어 플랫폼은 KT의 네트워크 보안 노하우를 바탕으로 빅데이터 수집, 지능형 분석을 통해 차별적 서비스를 제공하는 보안 플랫폼이다.


KT가 보유한 다양한 보안장비에서 수집된 정보를 지능화, 자동화 기술로 분석해 위협 인텔리전스를 확보하도록 설계됐다.


기가시큐어 플랫폼은 ▲개별 보안서비스 통합 및 End-to-End 보안 구축, ▲ 유연하고 경제적인 고객 맞춤형 보안서비스 제공, ▲빠르고 지능화된 탐지·대응 등의 특징을 가지고 있다.


KT는 자체 기술로 개발한 솔루션뿐만 아니라 다양한 보안솔루션을 기가시큐어 플랫폼과 연동해 플랫폼 기반의 보안사업을 강화하고 KT가 제공하는 모든 보안서비스의 수준을 비약적으로 향상시킬 계획이다.


이외에도 KT는 안전한 인터넷 접속 및 지문 인증을 지원하는 기가시큐어 위즈스틱과 별도의 NAC(network access control) 통제서버인 프로브가 필요없는 기가시큐어 위즈낙을 소개한다. 기가시큐어 위즈낙은 지난 6월 공통평가기준을 통과해 IT보안인증사무국으로부터 CC인증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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