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엔지니어링, '힐스테이트 지제역' 235가구 일반분양

산업 / 김경종 / 2018-06-21 14:40:21
전용면적 59㎡ 42가구, 74㎡ 77가구, 84㎡ 116가구 등
힐스테이트 지제역 조감도<사진제공=현대엔지니어링>

[토요경제=김경종 기자] 현대엔지니어링(대표이사 성상록)은 경기 평택시 영신 도시개발사업구역 1블록에서 ‘힐스테이트 지제역’아파트 235가구를 일반분양한다고 21일 밝혔다.


‘힐스테이트 지제역’은 지하 1층 ~ 지상 24~27층 등 총 16개 동으로 구성됐다. 총 1,519가구로 전용면적별로 △59㎡ 42가구 △74㎡ 77가구 △84㎡ 116가구 등 235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힐스테이트 지제역은 교통 입지 및 주변 환경이 풍부하다.


지하철 1호선과 SRT(수서발 고속열차,Super Rapid Train)가 정차하는 지제역을 걸어서 이용 가능하다. SRT를 이용하면 강남까지는 20분이 걸린다. 경부고속도로, 평택제천고속도, 1번국도, 45번국도 등 도로도 잘 갖춰져졌다. 평택 지제역 ~ 강남 간 광역급행버스는 올 6월에 개통됐다.


단지 근처에 이마트와 평택성모병원이 있고 2019년에는 대규모 복합쇼핑몰 ‘스타필드 안성(가칭)’도 들어설 예정이다.


또 인근에 지제 1초등학교 및 고등학교가 설립예정이며 2021년에는 평택 브레인시티 내 성균관대 사이언파크도 개교예정으로 교육환경도 우수하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주거·교통·유통·호텔 등을 모두 아우르는 지제역세권 개발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며 “향후 개발사업이 순차적으로 추진되어 생활인프라가 갖춰질 경우 힐스테이트 지제역이 개발사업의 최대 수혜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평택시는 ‘주한미군기지 이전에 따른 평택시 등의 지원 등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전국에서 청약 통장 가입 뒤 1년이면 가구주, 주택소유 여부 등에 관계없이 1순위로 청약 가능하다. 계약 후 6개월(민간택지 기준)이면 전매도 가능하다.


힐스테이트 지제역 견본주택은 경기도 평택시 용이동 493-3 일대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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