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B하나은행, '하나된 평창' 전용상품 출시

산업 / 유승열 / 2017-11-01 16:31:43
<사진=KEB하나은행>

[토요경제=유승열 기자] KEB하나은행은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공식 후원 은행으로서 올림픽 개막 D-100일인 1일부터 끝나는 2018년 2월까지 '하나된 평창' 전용상품 3종 판매 및 대고객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올림픽 전용 상품은 '하나된 평창 정기예금, 적금, 입출금 통장' 3종으로 구성돼 있으며, 대회 기간 중인 2018년 2월 18일까지 판매한다.

전용 상품에 가입하는 고객에게는 평창 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대회의 마스코트인 수호랑과 반다비 이미지를 담은 한정판 통장을 증정한다.

'하나된 평창 정기예금'은 가입기간 1년제로, 100만원 이상 3000만원 이하 범위내에서 1인 1계좌만 가입 할 수 있으며 총 1조원 한도 내에서 판매된다.

금리는 기본금리 연 1.718%에 우대금리 연 0.5%가 더해져 최대 연 2.218%의 특별한 금리 혜택이 제공된다. 우대 금리 항목은 ▲하나카드(또는 현대카드) 결제실적 보유 연 0.2%포인트 ▲스마트폰뱅킹 등 비대면으로 이 예금에 가입하거나 가입시점에 만 65세 이상 고객 또는 장애인 고객인 경우 연 0.1%포인트 ▲대한민국이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종합순위 4위 이내 달성시 연 0.2%포인트로 구성돼 있어 대한민국 대표팀과 선수를 응원하는 재미를 더해준다.

'하나된 평창 적금'은 가입기간 1년제로, 1만원 이상 20만원 이하 범위내에서 1인 1계좌만 가입할 수 있다. 금리는 기본금리 연 1.7%에 우대금리 연 0.8%포인트가 더해져 최대 연 2.5%까지 가능하다. 우대 금리 항목은 ▲자동이체로 8회 이상 적금에 납입시 연 0.5%포인트 ▲본인 통장으로 급여·연금 입금, 아파트관리비 자동이체, 가맹점 대금 입금, 카드대금 결제, 통신요금 자동이체 실적 중 한건 이상 보유시 연 0.3%포인트로 비교적 간단하다.

'하나된 평창 통장'은 은행거래 실적에 따라 수수료 우대 서비스를 제공하는 입출금 통장이다. 판매 기간 중 가입계좌의 연평균잔액 0.1%를 올림픽·체육 관련 단체에 기부할 예정으로, 통장 가입만으로 올림픽 성공기원 기부에 간접 동참하는 효과가 있다. 올림픽·체육 관계자 등에게는 가입 후 1년간 수수료 우대서비스를 조건 없이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한편 KEB하나은행은 대고객 이벤트도 실시한다. 이벤트는 11월1일부터 2018년 2월까지 기간별로 다양하게 이뤄진다.

경품행사'평창의 꿈을 이루세요~'에서는 적립식∙거치식 상품(개인형 IRP,펀드), 가계대출 신규 고객을 대상으로 개∙폐회식 입장권, 주요 경기 입장권, 강원도 여행상품권, 마스코트 인형, 기념 다이어리, 하나머니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스토리텔링 이벤트'에서는 하나된 평창 적금, T핀크 적금, 하나머니세상 적금으로 신규 가입한 고객의 이름에 "강원도 평창 동계 올림픽" 중 한글자만 있어도 0.1%의 추가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골드메달 신용대출 이벤트'에서는 프리미엄 직장인론 등 신용대출(통장대출에 한함) 첫거래 고객을 대상으로 대출금액의 10%(최대 2백만원)까지 연0%의 대출이율을 적용한다. 11.1일부터 2018년 2월 28일까지 무이자 한도 100억으로 진행한다.

함영주 KEB하나은행장은 "올림픽 공식 후원 은행으로서 고객들에게 올림픽을 널리 알리고, 올림픽의 성공 기원을 담아 전용 상품 출시 및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금융상품 및 서비스 확대를 통해 고객에게 친밀히 다가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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