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니지M' 공성전 업데이트…매주 일요일 오후 8시 진행

산업 / 여용준 / 2017-11-01 15:56:38

[토요경제=여용준 기자] 엔씨소프트의 모바일 MMORPG ‘리니지M’이 1일 공성전을 업데이트했다.


엔씨소프트에 따르면 공성전은 ‘리니지’를 대표하는 전투 콘텐츠로 혈맹을 중심으로 대규모 전투를 벌이는 것을 말한다.


‘리니지M’의 첫 번째 공성전은 오는 5일 오후 8시에 각 서버별로 켄트성 시작된다. 이후 공성전은 매주 일요일 오후 8시에 시작해 50분간 진행된다.


혈맹의 군주는 게임 내 ‘공성전’ 메뉴를 통해 공성전을 선포할 수 있다. 성 내부에는 수호탑이 있다. 공성하는 쪽이 수호탑을 쓰러트리면 면류관을 획득할 수 있다. 획득한 면류관을 30분 동안 갖고 있으면 공성전에서 승리한다.


반대로 수성하는 쪽은 30분 동안 면류관을 뺏기지 않으면 승리한다. 공성전이 끝나는 순간 면류관을 갖고 있는 혈맹이 승리한다.


‘리니지M은’ 모바일 환경에 맞춰 공성전을 최적화 했다. ▲공성 지역에서 자동 키를 켜면 적대 플레이어를 자동으로 공격한다. ▲공성 패드를 이용해 공성의 주요 거점으로 이동할 수 있다. ▲어택 패드를 누르면 군주가 지정하는 캐릭터를 일제히 공격할 수 있다. ▲공성에 참여하는 모든 혈맹은 ‘피아 식별 리스트’에 등록되며 설정을 통해 아군 또는 적군으로 설정할 수 있다.


엔씨소프트는 공성전 업데이트를 기념해 오는 4일까지 매일 오후 7시 보스 몬스터(피닉스, 데스나이트, 커츠 등)와 일반 몬스터가 대량 소환된다. 이용자는 소환된 몬스터를 사냥하여 커츠의 검, 반역자의 방패 등의 아이템과 전설 제작 비법서를 획득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리니지M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많이 본 기사

    1
    [뷰티트렌드]LG생활건강·아모레퍼시픽, 웰에이징 R&D 확대

    [뷰티트렌드]LG생활건강·아모레퍼시픽, 웰에이징 R&D 확대

    LG생활건강과 아모레퍼시픽이 건강수명과 노화 관련 연구개발(R&D)을 확대하고 있다. LG생활건강은 건강기능식품 신소재 개발에 나섰고 아모레퍼시픽은 노화에 따른 모발 강도 저하와 관련한 생물학적 메커니즘을 연구했다.LG생활건강은 지난 17일 한국식품연구원과 건강기능식품 신소재·분석 기술 개발과 식품 분야 연구 사업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

    2
    [건설사동향] 현대엔지니어링 거제 1963가구 공급·포스코이앤씨 분당 1순위…중흥토건 100억 담보 연장

    [건설사동향] 현대엔지니어링 거제 1963가구 공급·포스코이앤씨 분당 1순위…중흥토건 100억 담보 연장

    현대엔지니어링이 조선업 회복세가 이어지는 거제에서 1963가구 대단지 분양에 나선다. 포스코이앤씨는 분당 리모델링 단지의 일반분양 청약에 들어갔고, 중흥토건은 계열사로부터 제공받은 100억원 규모 담보의 만기를 연장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오는 10월 경남 거제시 옥포동 1670번지 일원에서 ‘힐스테이트 거제시그니처’를 분양할 예정이다.단지는 지하 7층~지

    3
    [증권업 소식] 키움·KB·신한투자·대신·한국투자·카카오페이증권

    [증권업 소식] 키움·KB·신한투자·대신·한국투자·카카오페이증권

    증권업계가 토큰증권과 인공지능(AI) 등 디지털 금융 서비스를 강화하는 동시에 공모주·가족 자산관리와 문화 콘텐츠 마케팅으로 고객 접점을 넓히고 있다. KB증권은 기관투자자 대상 토큰증권 사업에 나섰고 신한투자증권은 AI 투자정보 서비스를 출시했다. 대신증권은 공모주 청약증거금에 이자를 지급하며, 한국투자증권은 가족 자산관리, 키움증권은 e스포츠를 앞세워

    4
    현대건설, 1년 133% 올랐지만 고점 대비 34%↓…원전 계약에 쏠린 시선

    현대건설, 1년 133% 올랐지만 고점 대비 34%↓…원전 계약에 쏠린 시선

    현대건설(대표 이한우) 주가가 최근 1년간 130% 넘게 상승했지만 52주 최고가와 비교하면 여전히 30% 이상 낮은 수준에 머물고 있다. 최근 한 달간 다시 20% 넘게 오른 가운데 증권가는 해외 원전 사업이 실제 계약과 수주로 이어지는지를 향후 주가 흐름의 주요 변수로 보고 있다.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현대건설은 지난 22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전 거래

    5
    삼성전자·SK하이닉스·현대차, 미·중 ‘두 달 휴전’…추가 관세 미뤘지만 희토류·AI칩 남아

    삼성전자·SK하이닉스·현대차, 미·중 ‘두 달 휴전’…추가 관세 미뤘지만 희토류·AI칩 남아

    미국과 중국이 추가 관세 충돌을 두 달 더 미뤘다. 그러나 한국 기업에 더 직접적인 희토류 공급과 첨단 반도체·인공지능(AI) 기술통제는 이번 정상회담에서도 근본적으로 풀리지 않았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부터 현대차·기아, LG에너지솔루션·삼성SDI·SK온까지 당장의 통상 충격은 낮아졌지만 공급망 경쟁은 계속된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