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로 유럽 시장 공략

산업1 / 정동진 / 2018-04-17 10:53:07
▲ <사진 /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 LG전자 제공>

[토요경제=정동진 기자] LG전자는 프리미엄 빌드인 브랜드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로 유럽 소비자들에게 다가선다.

LG전자는 17일(현지시간)부터 오는 22일까지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리는 디자인 전시회 '밀라노 디자인 위크'에서 유럽의 명품 가구업체들과 협업해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를 선보인다.

이탈리아 최고급 주방가구업체인 톤첼리, 발쿠치네와 파트너십을 맺고 이들 전시관에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 제품으로 구성한 초프리미엄 주방 솔루션을 제시했다.

톤첼리는 나무, 돌 등 자연소재를 가공하는 기술력이 뛰어난 업체로 이번 전시회에서 수천 년 된 화석나무를 가공해 만든 명품 주방가구와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이 어우러진 주방 공간을 선보인다.

또 기발하고 혁신적인 디자인으로 주목받는 발쿠치네는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의 디자인을 고려해 새로운 주방가구 라인을 설계해 내놓는다.

세계 최대 빌트인 시장인 유럽 시장은 연간 약 180억 달러 규모다. 세계 시장 규모는 450억 달러이다. LG전자는 올해 이탈리아를 시작으로 주요 유럽 국가에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를 순차적으로 출시할 계획이다.

LG전자 H&A사업본부장 송대현 사장은 "LG만의 초프리미엄 가치를 경험할 기회를 확대해 프리미엄 빌트인의 본고장인 유럽에서도 시장선도 지위를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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