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 출신 첫 女 기관장 탄생

오피니언 / 장해리 / 2007-11-19 10:05:39
산재의료관리원, 이복순.이기옥 원장 임명

▲ 이복순
올해로 창립 12주년을 맞은 산재의료관리원에 처음으로 '간호사 출신 여성 기관장'이 탄생했다.


산재의료관리원은 이복순 인천중앙병원 간호부장을 경기케어센터 원장, 이기옥 태백중앙병원 간호부장을 태백케어센터 원장에 각각 임명한다고 최근 밝혔다.


조선대 간호학과 출신의 이복순 경기케어센터 원장은 75년 조선대병원 간호사로 간호계에 입문해 여수전남대 병원 수간호사, 순천병원 간호부장, 안산중앙병원 간호부장을 역임했고 지난 7월부터 경기케어센터 원장 직무대리로 재직해왔다.


이기옥 태백케어센터 원장은 77년 서울여자간호대를 졸업하고 이대 동대문병원 간호사로 입문해 태백중앙병원, 안산중앙병원 ,대전중앙병원, 창원병원 간호부장을 역임하는 등 산재의료관리원 산하 병원 간호부장을 두루 섭렵한 산재의료관리원 간호사들의 ‘대모’로 알려져 있다.


이번 인사로 이복순 경기케어센터 원장과 이기옥 태백케어센터 원장은 기관장으로 전격 발탁됨으로써 ‘여성 최초’라는 수식어를 붙이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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