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요경제=송현섭 기자] 기아자동차가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패럴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지원을 본격화한다.
기아차는 대회 개막 50일을 앞둔 21일 올림픽 공식 후원사로서 구체적인 대회 운영지원과 마케팅 계획을 공개, 고객과 관람객들을 위한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우선 기아차는 내년 2월 9일부터 25일까지 17일간 평창 동계올림픽과 3월 9일부터 18일까지 10일간의 동계패럴림픽 대회기간 동안 강릉 올림픽파크에 고객 체험형 홍보관을 운영한다.
홍보관은 스팅어를 비롯한 기아차의 대표 차종을 전시하고 동계올림픽 종목과 연계된 다양한 체험콘텐츠를 마련해 평창 경기장을 찾는 고객을 위한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기아차는 ‘고객초청 호스피 프로그램’을 비롯해 고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각종 이벤트를 진행해 동계올림픽대회에서 우리나라 선수들의 선전을 응원하는 축제의 장을 만든다.
회사 관계자는 “강릉 올림픽파크는 쇼트트랙과 피겨스케이팅 등 동계스포츠 인기종목 경기장이 모여 있어 많은 관람객들이 기아차 홍보관을 찾을 것”이라며 “다이나믹한 브랜드 경험과 함께 평창 올림픽과 패럴림픽이 성공적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언급했다.
기아차는 강릉 홍보관을 평창에서 기아차의 또 다른 울림을 경험하라는 의미인 ‘BEAT PLAY’를 테마로 브랜드 정체성과 가치를 고객과 함께 공유하고 소통의 공간으로 구성할 계획이다.
특히 홍보관은 쇼트트랙과 컬링·아이스하키 등 동계올림픽 종목과 연계된 포토존, 미니 게임존을 마련해 고객들이 동계올림픽 종목의 재미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
또한 기아차는 홍보관에 스팅어와 스토닉, 레이 등 대표 차종을 전시해 강릉 올림픽파크 유일의 자동차 브랜드 홍보관에서 고객과 관람객들을 맞을 준비를 하고 있다.
기아차가 진행하는 고객초청 이벤트도 눈길을 끄는데 회사 관계자는 “기아차 구매고객과 온라인 이벤트 당첨고객을 대상으로 올림픽 빙상 경기관람과 기아홍보관 투어 등 기회를 제공하는 ‘고객초청 호스피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쇼트트랙·스피드스케이팅 경기 관람과 함께 강릉 올림픽파크·기아차 홍보관 투어 기회가 부여돼 참가자들이 평창 동계올림픽을 즐길 수 있도록 한 것이다.
한편, 기아차는 현대차와 함께 ‘2018 평창 동계올림픽·패럴림픽’ 차량부문 공식 후원사로서 승용·승합차 2600여대, 약 1200여대의 버스 차량을 지원하며 기아차가 후원하는 유소년 야구유망주와 해외 탐방프로그램 참가자 등 128명이 성화 봉송에도 참가하고 있다.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토요경제人] 유창수 유진증권 부회장, ‘자산 10조원·자본 1조원’ 동시 달성](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60331/p1065609257520316_491_h.jpg)

![[토요경제人] ‘연중 최저가’의 굴욕을 딛다…정용진號 이마트, 고진감래 오다](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60213/p1065625143194333_904_h.jpg)
![[토요경제人] 김성환 한투증권 사장, ‘경계 확장’으로 아시아 무대 겨냥](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60203/p1065597828625342_694_h.jpg)

![[토요경제人] ‘오너 3세’ 김동원 한화생명 사장, 금융부문 ‘글로벌 전략가’ 부상](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210/p1065603950795624_514_h.jpg)
![[토요경제人] 배성완 하나손보 대표의 ‘장기보험’ 전략…흑자 전환 가시화](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118/p1065604432549726_833_h.jpg)
![[토요경제人] 문화재 수장고 혁신 ‘K-스토리지’ 이끄는 대원모빌랙 ‘이종진 대표’](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121/p1065587223127645_833_h.gif)
![[토요경제人] '아트경영’ 윤영달 크라운해태 회장, 예술로 기업을 키우다](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025/p1065597154733467_413_h.jpg)
![[토요경제人] 하림 김홍국 회장, 생산에서 유통까지 ‘가치사슬 경영’의 설계자](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028/p1065602999871188_165_h.jpg)

![[토요경제人] "지역 살리고, 소비 돕고"...NH농협카드 이민경 사장 전략 '결국' 통했다](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0722/p1065597998198081_664_h.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