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게임 피파 온라인 4, 다음달 출시

산업 / 정동진 / 2018-04-12 11:33:21
▲ <사진 / 피파 온라인 4, 넥슨 제공>

[토요경제=정동진 기자] 넥슨이 피파 온라인 4를 다음달 17일 출시한다.

피파 온라인 4는 일렉트로닉아츠의 개발 스튜디오 스피어헤드가 FIFA 17의 게임 엔진 '프로스트바이트'를 기반으로 개발한 PC 온라인 축구 게임이다.

정식 출시를 앞두고 진행한 3번의 테스트를 통해 유저들의 의견을 반영, 전작보다 나아진 플레이 경험을 제공한다. 테스트를 통해 호평을 받았던 수비 모드는 기본과 전략을 모두 지원하되 유저끼리 대결하는 PvP 플레이는 전략 수비만 적용된다.

또 8월 초 서비스 종료를 앞둔 피파 온라인 3을 플레이했던 유저들을 위한 자산 이전 대책도 마련했다. 다음달 4일을 기준으로 피파 온라인 3의 선수 가치와 보유 EP를 합산, EP 포인트로 전환해 지급한다.

EP 포인트로 피파 온라인 4 아이템을 교환할 수 있으며, 정식 출시와 동시에 특별 웹 상점에서 포인트에 따라 다양한 패키지를 선택해서 교환할 수 있다.

여기에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시티' 구단과 파트너십을 체결, 클럽 투어나 함께 경기를 관람하는 뷰잉 파티, 에티하드 스타디움 방문, 맨체스터 시티 소속 e스포츠 선수 선발 등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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