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證, CMA 전용 MMF·RP에 자동 투자토록 설계

산업1 / 김덕헌 / 2007-11-19 10:00:09
인터넷뱅킹·폰뱅킹·입출금 및 이체 수수료 면제 혜택

현대증권이 작년 4월 출시한 '현대 CMA'는 별도의 매매주문 없이도 CMA계좌의 입금액을 CMA 전용 MMF 또는 RP에 자동 투자하도록 설계됐다.


고객의 성향에 따라 MMF형, RP형 CMA로 선택 및 변경이 가능하며 일반RP의 경우 연 4.8%(1~30일)부터 4.9%(31~90일)까지 금리를 지급한다. 또 법인용 특판RP의 경우 5.0% (단일금리)이며 MMF는 실적 배당형이다.


현대증권은 CMA 고객에게 인터넷뱅킹, 폰뱅킹, 365일 주야간 입출금 및 이체 거래, 급여이체 및 각종 공과금 결제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현대증권은 또 보유 유가증권을 담보로 수시 입출금식 담보대출도 가능하며 현대카드와의 제휴를 통해 체크카드를 발급하고 있다.


특히 법인용 CMA는 급여 대량이체 및 우리사주 배당금 일괄지급 서비스 등이 제공되며 각종 증명서 인터넷 조회 및 자금처리 결과 전송 서비스도 제공된다. 각종 금융거래에 대한 수수료도 완화되거나 면제 혜택이 제공된다.


수수료 면제 대상은 급여이체, 월 10만원 이상 CMA에서 적립식 펀드로 자동이체시, CMA로 월 10만원 이상 자동이체 입금계좌, 공과금 및 카드 결제 등 1개 이상 결제등록계좌, S등급 이상 고객, 현대 CMA에 예치한 자금이 전월 평잔 개인 500만원 이상, 법인 1000만원 이상 담보대출, CMA 수시입출금식 담보대출서비스 등 이다.


현대증권은 또 현대카드와 제휴해 다양한 캐쉬백 및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캐쉬백 서비스로는 주요 백화점 및 할인점 이용액의 1%, 체크카드 결제금액의 0.5%, 현대 오일뱅크 주유시 리터당 40원 캐시백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체크카드로 결제시 M포인트 0.5% 적립되며 적립된 M포인트로 자동차 구매정비, 주유, 외식, 쇼핑, 항공 등 다양하게 사용이 가능하다.


이밖에도 코엑스 전시회 무료 또는 할인(최고 50%) 서비스, 코엑스몰내 가맹점(150여개) 최고 30% 할인, SKM Duty Free, 동화면세점 10% 할인서비스 등의 혜택도 제공된다.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덕헌
김덕헌 안녕하세요. '토요경제' 김덕헌 입니다.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많이 본 기사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