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예진, 스탭들 깜짝 파티에 눈물

문화라이프 / 장해리 / 2007-11-19 09:42:26
영화 '무방비도시' 마지막 달래는 파티 감동

배우 손예진이 눈물을 흘렸다.


한국의 FBI, 광역수사대와 국제적 소매치기 조직 간의 냉혹한 한판 승부를 그리고 있는 영화 '무방비도시'의 마지막 촬영 후 스텝들이 준비한 깜짝 파티에 감동의 눈물을 흘렸다.


이날 손예진은 엑스트라 등 총 200여명 이상이 투입된 대규모 씬을 마지막으로 스텝들과 일일이 기념촬영을 해가며 작별인사를 하는 가운데 스텝들이 손예진 몰래 준비했던 케익과 함께 깜짝 파티를 열어주었던 것.


생각지도 못한 파티에 감동한 손예진은 촬영이 끝났다는 것에 대한 아쉬움과 스텝들의 마음에 감격해 끝내 참았던 눈물을 흘렸고, 이 같은 훈훈한 분위기는 촬영 후 스텝들과 담소 자리로까지 이어져 늦은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지난 촬영장의 에피소드를 늘어놓는 시간으로 이어졌다.


손예진은 "개인적으로 너무 기쁜 마음으로 촬영을 했기 때문에 마지막 감독님의 ‘컷’ 소리를 듣고 나니 정말 끝이라고 생각돼 갑자기 눈물이 났다"며 촬영의 끝을 아쉬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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