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9월부터 약 4백여일만에 기록한 쾌거로 1분당 2명 정도씩 가입한 셈이다.
현재 인터넷시장의 포화상태를 감안하면 이번 실적은 비교적 빠른 성장세를 걷고 있다는 것이 업계의 전언이다.
LG파워콤의 자체 분석 결과는 인터넷의 느린 점을 간파해 100Mbps 광랜으로 초고속을 강조했던 것이 소비자들에게 먹혀들어 갔던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LG파워콤 관계자는 "이번 100만명 달성은 올초 내세웠던 2006년 목표로 현재 추세라면 130만명 확보도 가능하다"고 말했다.
또 "이런 고객 기반을 바탕으로 인터넷전화와 인터넷TV 등을 결합한 TPS와 여기에 이동전화를 결합한 QPS까지 출시할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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