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요경제=송현섭 기자] 현대건설은 19일 내년 1월 경기 화성 동탄2신도시 C-1블록에 ‘힐스테이트 동탄 2차’를 분양한다고 밝혔다.
내년 현대건설의 첫 분양 단지인 힐스테이트 동탄 2차는 지하 4층에서 지상 38층, 4개동, 총 679세대가 공급되는데 아파트는 전용면적 54㎡ 443세대, 오피스텔은 전용 22㎡ 140실, 42㎡ 96실 등 총 236실과 판매시설로 구성된다.
현대건설 분양 관계자는 “동탄2신도시는 분양가상한제 적용대상 지역으로 합리적 분양가가 예상돼 실수요자와 투자자 모두 관심이 높다”며 “동탄테크노밸리 직주근접 단지로 SRT·GTX A노선 등 서울로의 접근성이 탁월해 30-40대 실수요자들의 문의가 많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 단지는 한미약품 연구센터 등이 입주한 155만6000㎡ 규모의 동탄테크노밸리 요지에 있고 전 세대가 소형으로 구성돼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자에게도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동탄테크노밸리 인근에는 약 2만5000명이 근무하는 삼성전자 화성캠퍼스와 한림대 동탄성심병원이 있고 반경 500m에 중·고등학교 부지가 예정돼 있으며 600m에 치동초등학교가 있다.
풍부한 생활인프라도 강점인데 이마트 동탄점, 코스트코 공세점, CGV동탄 등의 이용이 편리하며 동탄2신도시와 인접한 용인에 롯데프리미엄 아울렛, 이케아 등 대형 쇼핑몰이 들어선다.

이 단지는 반석산 근린공원과 노작공원, 신갈천을 비롯한 쾌적한 주거환경도 매력적이며 작년 개통된 SRT(수서고속철도)로 서울로의 접근성이 좋다.
실제로 힐스테이트 동탄 2차는 인근 SRT 동탄역에서 수서역까지 15분대면 도착하며 오는 2023년 개통될 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 A노선 이용 시 삼성역까지 20분대로 갈 수 있다.
또한 제2수도권 외곽 순환고속도로 동탄분기점(JC)-동탄IC 5km 구간이 2019년 조기 개통되면 경부고속도로 기흥동탄IC를 차량으로 5분 안에 진입할 수 있도록 교통망이 갖춰지게 된다.
앞서 현대건설은 작년 6월 동탄2신도시 A42블록에 ‘힐스테이트 동탄’을 분양해 1049세대를 모집한 1순위 청약에 4만4861명이 몰려 평균 42.8대 1, 최고 364.4대 1로 5일만에 완판기록을 세웠다.
이 단지는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첨단 하이오티(Hi-oT), 환기 시스템 등이 제공돼 스마트폰만 갖고 공동현관 출입이 가능하고 앱을 통해 조명과 가스, 냉·난방, 환기 등을 제어할 수 있다.
IoT(사물인터넷)기술과 호환되는 공기청정기, 에어컨, 제습기, 로봇청소기 등 가전제품과 연동시켜 원격조절을 할 수 있으며 실시간 전기·수도·가스 사용량 확인이 가능한 ‘세대 에너지 관리 시스템(HEMS)’과 대기전력 차단시스템, 일괄소등 스위치 등으로 에너지를 절감할 수 있다.
안전시스템으로는 지하 주차장에 설치된 고효율 LED 조명제어시스템이 대표적인데 차량 동선을 따라 조도를 자동 조절해 에너지 절감과 안전한 주차가 가능하다.

또 단지 내에는 200만 화소급 고화질 CCTV가 설치되고 무인경비 시스템과 지하 주차장 비상콜 시스템 등도 적용되며 친환경 전기자동차 사용자를 위한 전기차 충전설비가 적용된다.
입주민 편의를 위해 무인택배시스템과 Push&Pull 디지털도어록, 음식물쓰레기 탈수기, 전동식 빨래 건조대 등이 설치되며 지하화된 주차공간으로 쾌적하고 안전한 보행동선이 확보된다.
단지는 전 세대가 남향으로 배치돼 채광과 통풍이 좋고 수요자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 54㎡에 대해선 4Bay 혁신평면을 적용해 입주민의 라이프 스타일에 따른 공간 활용성이 탁월하다.
한편 힐스테이트 동탄 2차 모델하우스는 내년 1월 경기 화성 동탄면 방교리 29-1에 오픈하며 입주는 오는 2021년 1월로 자세한 분양문의는 전화(1644-2080)를 통해서 알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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