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산업 'e편한세상 인창 어반포레' 분양

산업 / 여용준 / 2018-04-05 14:19:28
▲ e편한세상 인창 어반포레. <사진=대림산업>

[토요경제=여용준 기자] 대림산업은 이달 중 경기도 구리시 인창동에 ‘e편한세상 인창 어반포레’를 분양한다.

5일 대림산업에 따르면 이 단지는 인창동 재개발정비사업으로 구리역, 롯데백화점, 인창공원 등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구리시 중심 생활권에 위치하고 있다.

e편한세상 인창 어반포레는 지하 2층~지상 25층, 7개동, 632가구 규모다. 이 중 339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일반분양은 전용면적 39㎡ 78가구, 59A㎡ 76가구, 59B㎡ 63가구, 84A㎡ 100가구, 84B㎡ 22가구로 공급할 예정이다. 전 가구가 실수요자들에게 선호도 높은 85㎡ 이하의 중소형 평면으로 구성되며 남동향 및 남서향의 단지 배치로 채광과 통풍이 뛰어나다.

경의중앙선 구리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입지적 장점을 갖췄다. 경의중앙선 구리역은 오는 2022년 개통 예정인 지하철8호선 연장 별내선과 환승될 계획으로 앞으로 서울 강남 접근성이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별내선은 현재 서울 암사동까지 운행중인 지하철 8호선이 구리시를 지나 남양주시 별내까지 연장하는 사업이다.

롯데백화점, 한양대 구리병원, CGV등 쇼핑·문화·의료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인창공원을 비롯해 구리역공원, 구리광장, 동구릉 외에 장자호수공원, 구리한강시민공원이 위치해 주변 녹지도 풍부하다. 또 구지초, 인창중, 인창고 등이 인접해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e편한세상 인창 어반포레에는 가족 활동이 많은 거실과 주방에 일반(30㎜)보다 2배 두꺼운 60 ㎜의 완충재를 적용해 층간소음을 획기적으로 저감할 계획이다. 또 주차공간을 일반보다 10㎝ 더 넓게 설계해(일부 제외) 편리하게 주차할 수 있게 한다.

이밖에도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집안 에너지 조회 및 제어가 가능한 스마트홈 시스템도 적용된다.

주택전시관은 인창동 266-1번지(구리역 3번출구 인근)에 이달 중 문을 열 예정이다.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많이 본 기사

    1
    [뷰티트렌드]LG생활건강·아모레퍼시픽, 웰에이징 R&D 확대

    [뷰티트렌드]LG생활건강·아모레퍼시픽, 웰에이징 R&D 확대

    LG생활건강과 아모레퍼시픽이 건강수명과 노화 관련 연구개발(R&D)을 확대하고 있다. LG생활건강은 건강기능식품 신소재 개발에 나섰고 아모레퍼시픽은 노화에 따른 모발 강도 저하와 관련한 생물학적 메커니즘을 연구했다.LG생활건강은 지난 17일 한국식품연구원과 건강기능식품 신소재·분석 기술 개발과 식품 분야 연구 사업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

    2
    [건설사동향] 현대엔지니어링 거제 1963가구 공급·포스코이앤씨 분당 1순위…중흥토건 100억 담보 연장

    [건설사동향] 현대엔지니어링 거제 1963가구 공급·포스코이앤씨 분당 1순위…중흥토건 100억 담보 연장

    현대엔지니어링이 조선업 회복세가 이어지는 거제에서 1963가구 대단지 분양에 나선다. 포스코이앤씨는 분당 리모델링 단지의 일반분양 청약에 들어갔고, 중흥토건은 계열사로부터 제공받은 100억원 규모 담보의 만기를 연장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오는 10월 경남 거제시 옥포동 1670번지 일원에서 ‘힐스테이트 거제시그니처’를 분양할 예정이다.단지는 지하 7층~지

    3
    [증권업 소식] 키움·KB·신한투자·대신·한국투자·카카오페이증권

    [증권업 소식] 키움·KB·신한투자·대신·한국투자·카카오페이증권

    증권업계가 토큰증권과 인공지능(AI) 등 디지털 금융 서비스를 강화하는 동시에 공모주·가족 자산관리와 문화 콘텐츠 마케팅으로 고객 접점을 넓히고 있다. KB증권은 기관투자자 대상 토큰증권 사업에 나섰고 신한투자증권은 AI 투자정보 서비스를 출시했다. 대신증권은 공모주 청약증거금에 이자를 지급하며, 한국투자증권은 가족 자산관리, 키움증권은 e스포츠를 앞세워

    4
    현대건설, 1년 133% 올랐지만 고점 대비 34%↓…원전 계약에 쏠린 시선

    현대건설, 1년 133% 올랐지만 고점 대비 34%↓…원전 계약에 쏠린 시선

    현대건설(대표 이한우) 주가가 최근 1년간 130% 넘게 상승했지만 52주 최고가와 비교하면 여전히 30% 이상 낮은 수준에 머물고 있다. 최근 한 달간 다시 20% 넘게 오른 가운데 증권가는 해외 원전 사업이 실제 계약과 수주로 이어지는지를 향후 주가 흐름의 주요 변수로 보고 있다.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현대건설은 지난 22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전 거래

    5
    삼성전자·SK하이닉스·현대차, 미·중 ‘두 달 휴전’…추가 관세 미뤘지만 희토류·AI칩 남아

    삼성전자·SK하이닉스·현대차, 미·중 ‘두 달 휴전’…추가 관세 미뤘지만 희토류·AI칩 남아

    미국과 중국이 추가 관세 충돌을 두 달 더 미뤘다. 그러나 한국 기업에 더 직접적인 희토류 공급과 첨단 반도체·인공지능(AI) 기술통제는 이번 정상회담에서도 근본적으로 풀리지 않았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부터 현대차·기아, LG에너지솔루션·삼성SDI·SK온까지 당장의 통상 충격은 낮아졌지만 공급망 경쟁은 계속된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