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 판교 중소기업 공략…기업금융 복합점포 개설

산업 / 김재화 / 2016-05-16 16:44:22
▲ 16일 경기도 판교 기업금융 복합점포 개점식에 참석한 윤종규(가운데) KB금융그룹 회장과 복합점포에 입점한 직원들이 케익을 자르고 있다. <사진=KB금융그룹>

[토요경제신문=김재화 기자] KB금융그룹이 판교에 밀집한 중소·중견기업 공략에 나섰다.


KB금융그룹은 금융권 최초로 기업금융 특화형 복합점포 1호점인 판교종합금융센터를 개설했다고 16일 밝혔다.


판교종합금융센터는 은행·증권·보험간 기업투자금융을 시너지에 맞춘 특화형 복합점포다.


중견·중소 기업고객의 성장 주기에 따라 최적의 기업금융 상품과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하게 된다.


투자은행(IB)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증권의 노하우와 손해보험의 기업보험상품 등 기업에 필요한 모든 금융상품 및 서비스를 공급할 예정이다.


중견·중소기업 고객들은 기존 영업채널에서 누리지 못한 증권의 전문적인 자본시장 솔루션과 손해보험의 기업보험, 리스크관리 솔루션, 자산관리서비스도 제공받게 된다.


KB금융그룹 관계자는 “업계 최초로 은행·증권·보험이 결합된 기업금융 특화형 복합점포 개설을 통해 고객지향적 영업채널 구축과 기업에 대한 평생금융 파트너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단기성과보다 고객을 위한 중장기적 관점의 통합솔루션 제공과 차별화 전략으로 그룹의 시너지 성공모델을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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