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갤럭시S7 공시지원금 일주일만에 또 인상

산업 / 여용준 / 2016-05-13 16:47:43
▲ 삼성 갤럭시S7·S7엣지. <사진=삼성전자>

[토요경제신문=여용준 기자] SK텔레콤이 갤럭시S7과 갤럭시S7엣지의 공시지원금을 지난 5일 이후 일주일 만인 13일 다시 올렸다.


SK텔레콤의 갤럭시S7 시리즈 공시지원금은 지난 5일 1차로 인상된 공시지원금에 비해 요금제별로 1만4000원에서 5만2000원 더 올랐다.


지난 5일 SK텔레콤은 'BAND 데이터 59' 기준 갤럭시S7·갤럭시S7 엣지 공시지원금은 13만7000원에서 20만5000원으로 6만8000원 인상한 바 있다.


이번 인상 내용은 월 11만원대 요금제 기준으로 갤럭시S7·갤럭시S7 엣지 32GB의 공시지원금은 25만7000원으로 1만4000원, 6만원대 요금제에서는 22만9000원으로 2만4000원 각각 올랐다.


지원금 인상폭은 저가 요금제 구간에서 높다. 월 5만원대 요금제에서는 18만4000원으로 3만9000원, 월 3만원대 요금제에서는 14만3000원으로 5만2000원 인상됐다.


공시지원금의 15%인 추가지원금까지 받으면 SK텔레콤에서 출고가가 83만6000원인 갤럭시S7 32GB 최저 구매가는 54만1000원, 6만원대 요금제에서는 57만3000원, 3만원대 요금제에서는 67만2000원이다.


또 SK텔레콤은 갤럭시S6과 기어S2 밴드에 대한 공시지원금도 함께 올렸다.


출고가가 68만원인 갤럭시S6에 대한 최고 공시지원금은 29만7000원이며 월 6만원대 요금제를 선택하면 실구매가는 41만1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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