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이통사 최초 5G 기술요구서 배포

산업1 / 여용준 / 2018-04-02 11:12:04

[토요경제=여용준 기자] LG유플러스는 2일 이동통신회사 중 최초로 5G 디바이스 기술요구서를 단말 제조회사인 LG전자, 삼성전자에 배포했다고 밝혔다.

5G 디바이스 기술요구서는 LG유플러스 통신망에서 단말을 사용함에 있어 최적화된 규격과 품질 기준 내용이 기술된 요구서로 단말 제조회사에서 스마트폰을 개발하기 위해서 필수적이다.

배포된 기술요구서에는 5G 표준 사항뿐 아니라 스마트폰이 5G망의 진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구조, 안테나 송수신 성능 등의 내용이 포함됐다.

한편 LG유플러스는 글로벌 장비 제조회사인 노키아, 단말칩셋 제조회사인 퀄컴과 함께 핀란드 노키아 본사에서 5G 국제 표준 기반의 데이터 통신 시연에 성공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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