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그린카와 AI 기반 카셰어링 서비스

산업1 / 여용준 / 2018-04-01 14:46:09

[토요경제=여용준 기자] KT는 음성인식 인공지능(AI) 기가지니를 활용해 카셰어링(차량공유) 예약을 할 수 있는 서비스를 올 상반기 중 마련하기로 했다.

1일 KT에 따르면 KT와 카셰어링 업체 그린카는 기가지니를 이용한 그린카 검색 및 예약 서비스 제공, 고객 맞춤형 카셰어링 서비스 공동 개발, 마케팅 협력 등을 추진한다.

서비스는 올해 상반기 중 출시될 예정이며 앞으로 통신과 카셰어링을 접목한 서비스 모델을 발굴할 계획이다.

KT는 최근 금영그룹, 롯데리아, 키움증권, 현대건설 등과 업무협약을 맺으며 AI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있다.

그린카는 지난 2011년 국내 최초로 카셰어링 서비스를 도입한 사업자로 특히 친환경 전기차 분야에서는 업계에서 가장 큰 규모를 확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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