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케이손보, 車보험 재가입률 90%…"보험료·보상 만족"

산업1 / 정종진 / 2018-02-12 15:46:19
<사진=더케이손해보험>

[토요경제=정종진 기자] 더케이손해보험은 지난 1월말 기준 자동차보험 재가입률이 90.2%에 달했다고 12일 밝혔다. 재가입률이란 보험기간 1년이 지나 만기가 됐을 때 계약자가 보험사를 바꾸지 않고 기존 보험사에 다시 가입하는 비율을 말한다.


더케이손보 자보 고객 10명중 9명은 만기때 다른 회사로 갈아타지 않고 더케이손보에 다시 가입한 셈이다.


업계에서는 고객이 1년 동안 보상서비스에 불만이 있거나 보험료가 저렴하지 않으면 다른 보험사로 옮기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재가입률을 통해 고객이 체감하는 보험료 수준과 보상 등 서비스의 만족도를 판단한다.


더케이손보 관계자는 "높은 수준의 재가입률은 고객들이 우리 회사의 보험료 수준과 보상서비스에 만족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며 "여기에 타사에 없는 특별한 멤버십서비스도 한몫 하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더케이손보의 경우 자보 계약자에게 보험증권과 함께 골프장 예약서비스와 골프장그린피 1만원 할인권 및 출장배터리교환 할인쿠폰, 산후조리 서비스 할인쿠폰 등이 포함된 멤버십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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