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부 "소공인 제품 판매 촉진 지원"

산업1 / 정종진 / 2018-02-11 10:50:31
소공인에 129억원 지원
중소벤처기업부.<사진=연합뉴스>

[토요경제=정종진 기자] 소공인의 제품 판매 촉진과 기술력 향상 등을 위해 올해 129억원이 지원된다.


11일 중소벤처기업부는 이같은 내용의 소공인 지원 방안을 발표했다.


소공인은 상시 근로자 수 10인 미만의 소규모 제조업을 하는 소상공인이다.


중기부는 우선 전시회 참가 등 제품 판매 촉진 지원에 80억원, 제품·기술가치 향상과 생산정보체계 구축에 49억원을 지원한다.


또 사업비 지원 방식을 선지급·후정산 방식으로 개편해 소공인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계획이다. 아울러 지원 대상 선정시 일자리안정자금을 수급한 소공인에게는 근로자 고용 정도에 따라 5~10점의 가점을 주기로 했다.


성장 가능성이 큰 사회적 경제 기업 20개사에 대해서는 판로, 연구개발(R&D), 컨설팅 등이 지원된다.


소공인 지원사업의 업체당 지원 한도는 제품 판매 촉진에 3000만원, 제품·기술가치 향상 5000만원, 생산정보체계 구축 2500만원이며, 사회적 경제 기업에는 1억원까지 지원한다.


사업 신청은 오는 12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로, 국고보조금 통합관리시스템 'e나라도움'에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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