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주차장 치안 확립 나선다

산업 / 여용준 / 2016-05-11 11:51:56
▲ 이마트 서울 성수점 주차장 보안관 신동진씨. <사진=이마트>

[토요경제신문=여용준 기자] 이마트가 퇴직 경찰관 출신의 주차장 보안관을 현장에 배치한다.


이마트와 경찰청은 11일 오후 2시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주차장 보안관 도입 협조에 관한 MOU’를 체결했다.


이마트에 따르면 주차장 보안관이란 퇴직 경찰관을 중심으로 구성된 이마트 주차장 전담인력으로 다년의 경찰 근무경험간 축적된 노하우와 상황대처 능력을 바탕으로 주차장 내 순찰을 통해 범죄 및 안전사고 예방활동을 담당하게 된다.


이마트는 서울 은평점, 가양점, 가든파이브점 등을 시작으로 6월부터 전국 125개 점포에 대해 주차장 보안관을 순차적으로 확대 운영한다.


이마트는 이번 MOU를 통해 주차장 보안관을 배치할 뿐만 아니라 관할서 산하범죄예방진단팀 주관 시설진단 및 미흡사항 보안, 지구대 핫라인 유지, 112순찰차 순찰 실시 등 협력치안 구축방안을 모색한다.


이갑수 이마트 대표이사는 “앞으로 고객들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보안 및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는 이마트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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