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부는 OECD 정보통신위원회 제51차 정례총회를 통해 제2차 OECD 정보통신 장관회담을 유치했다.
OECD 정보통신 장관회담은 지난 1998년 캐나다 오타와에서 정보화에 관한 내용을 주제로 제1차 OECD 장관급 회담이 개최된 이래 10년 만에 개최되는 장관급 회담이다.
이번 회의는 인터넷의 새 전환기 시점인 2008년 인터넷의 미래라는 주제로 인터넷의 미래와 인터넷이 정치, 경제, 사회, 문화에 미칠 파급 효과에 대한 논의를 통해 향후 정보통신의 방향과 비전을 제시하고, 전 세계 각국에 대한 정책권고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우리나라의 IT 리더쉽 강화 및 인터넷 등 정보통신 관련 주요 논의에 있어 주도적 역할을 할 수 있는 장이 마련될 것으로 평가된다.
2008년 6월 서울에서 개최될 OECD 정보통신 장관회담은 OECD 회원국과 중국과 브라질 등의 정보통신 관련 장관과 APEC, ITU 등 국제기구 및 NGO, 민간 기업대표 등 1,000여명 이상이 참가하는 대규모 국제회의로 최근 10년간 아시아에서 최초로 개최하는 OECD 장관급 회의이다.
우리나라는 유치 경쟁에 유치를 희망한 캐나다와 포르투갈 보다 늦게 유치에 뛰어들었으나 IT 분야의 성공적 정책경험과 아시아권에서 개최하는 것이 지역적 균형과 향후 IT의 미래를 위해 필요함을 주장하여 유치에 성공했다.
정보통신부는 OECD IT 장관회의 추진 준비반 및 조직위원회를 구성하고 개최준비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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