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정밀 업종 '뜨고', 건설업종 '지고'

산업1 / 토요경제 / 2006-10-03 00:00:00
건설업종 종목의 주가가 코스피 연중 최저 때보다 가장 많이 하락한 반면, 삼성테크윈이 포함된 의료정밀업종이 연중 최고점보다 가장 많이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2일 증권선물거래소(KRX)는 유가증권시장 상장종목중 우선주, 관리종목, 선박투자회사 등을
제외한 640개사의 주가추이를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KRX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지난달 29일 현재 1371.41로 연중 저점(6월13일.1203.86)대비 13.92% 상승했고, 연중 고점(5월11일.1464.70) 대비 6.37% 하락했다.

지수저점시 대비 하락종목수가 가장 많은 업종은 건설업으로 총 37개 종목중 15개 종목이 지수저점시보다 주가가 하락했다.

반면, 화학업종은 총 83개 종목중 22개 종목이 지수고점시보다 주가가 상승했다.

지수저점시 대비 평균 주가등락률이 가장 낮은 업종은 비금속(3.87%)이며, 지수고점시 대비 주가등락률이 가장 높은 업종은 의료정밀(1.66%)로 집계됐다.

지수저점시에 비해 가장 많이 주가가 하락한 종목은 텔레윈(385원 5 -1.3%)(-50.00%)과 알앤엘바이오(3,025원 0 0.0%)(-45.98%), 봉신(1,325원 55 -4.0%)(-38.52%)으로 나타났다.

지수고점와 비교할 때 가장 주가가 많이 오른 종목은 상림(10,650원 0 0.0%)(168.60%), 대한화섬(169,000원 5,500 -3.1%)(95.83%), 세림제지(17,250원 350 -2.0%)(95.36%)로 집계됐다.
[서울=머니투데이/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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