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바다폰 ‘웨이브3’ 활용 드라마 공개

산업 / 전성운 / 2012-03-26 11:28:04
사용자 참여로 활용성 부각, '감성 마케팅'
▲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웨이브3’ 홍보 드라마에 출연하는 가수 ‘아이유’.

삼성전자는 지난 22일 “삼성의 자체 모바일 운영체제(OS)인 ‘바다 2.0’이 탑재된 스마트폰 ‘웨이브3’를 소재로 한 감성 인터랙티브 드라마 ‘스물, 웨이브의 시작’을 온라인을 통해 공개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이 드라마는 아이유, 제국의 아이들 등 인기 아이돌이 출연해 ‘웨이브3’의 다양한 애플리케이션과 새로운 기능들이 실생활에서 어떻게 활용되는지를 캠퍼스를 무대로 선보이는 형식으로 총 3부작으로 구성되어 있다.


여기에 사용자들이 직접 ‘캠퍼스 마니또’, ‘웨이브 페이스 배틀’ 등의 앱으로 자신이 원하는 내용으로 드라마를 완성할 수 있는 상호작용적 요소를 가미한 것이 특징이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이 작품을 통해 삼성의 모바일OS ‘바다 2.0’이 탑재된 ‘웨이브3’의 사용상 편의성과 우수성을 보다 쉬운 방법으로 전달하고자 했다”며 “향후에도 소비자와 함께 하는 다양한 감성 마케팅 활동을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2월 국내에 출시된 ‘웨이브3’는 스마트폰에 익숙하지 않은 일반 휴대폰 사용자들도 쉽게 사용할 수 있는 편의성과 소셜허브, 삼성앱스 등 삼성만의 차별화된 컨텐츠 서비스를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삼성전자는 “드라마는 ‘웨이브3’ 공식 홈페이지(www.howtolivesmart.com/wave3)를 통해 매주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많이 본 기사

    1
    KB국민·NH농협·하나증권, 성장펀드 2차 판매 참여…은행 40%·증권 60% ‘채널 설계’

    KB국민·NH농협·하나증권, 성장펀드 2차 판매 참여…은행 40%·증권 60% ‘채널 설계’

    KB국민은행과 NH농협은행, 하나증권이 제2차 국민참여성장펀드 판매에 나선다. 1차 조기 완판에 이어 이번에는 은행 영업점과 증권사 온라인 채널의 역할 차이가 핵심 관전 포인트다.26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제2차 국민참여성장펀드는 9월 30일부터 다음 달 15일까지 10영업일 동안 판매된다. 모집액은 6000억원으로 물량이 모두 소진되면 조기에 판매를 끝낼

    2
    삼성전자·SK하이닉스·현대차, 미·중 ‘두 달 휴전’…추가 관세 미뤘지만 희토류·AI칩 남아

    삼성전자·SK하이닉스·현대차, 미·중 ‘두 달 휴전’…추가 관세 미뤘지만 희토류·AI칩 남아

    미국과 중국이 추가 관세 충돌을 두 달 더 미뤘다. 그러나 한국 기업에 더 직접적인 희토류 공급과 첨단 반도체·인공지능(AI) 기술통제는 이번 정상회담에서도 근본적으로 풀리지 않았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부터 현대차·기아, LG에너지솔루션·삼성SDI·SK온까지 당장의 통상 충격은 낮아졌지만 공급망 경쟁은 계속된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

    3
    솔리다임 ‘1500억달러’의 조건…SK하이닉스그룹 eSSD 매출 86% 늘어도 점유율 2%p↓

    솔리다임 ‘1500억달러’의 조건…SK하이닉스그룹 eSSD 매출 86% 늘어도 점유율 2%p↓

    솔리다임의 미국 상장 논의가 주관사 경쟁 단계로 구체화됐다. AI 데이터센터용 eSSD 시장의 성장 기대가 몸값을 끌어올리고 있지만, 실제 기업가치는 솔리다임 단독 실적과 수익성이 얼마나 확인되느냐에 달려 있다.27일 로이터와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 등에 따르면 솔리다임은 최근 미국 투자은행들과 기업공개(IPO) 주관사 선정을 위한 경쟁 프레젠테이션을 진행

    4
    이재명, 멕시코 무역협정 재시동…560개 한국기업 북미 공급망 재편 변수

    이재명, 멕시코 무역협정 재시동…560개 한국기업 북미 공급망 재편 변수

    이재명 대통령이 멕시코 국빈방문에서 한·멕시코 무역협정 논의 재개를 공식 제안했다. 7년을 끌어온 투자보장협정 개정 협상을 마무리하고 1억달러 규모 정책금융과 원유·핵심자원 협의 채널도 새로 마련했다. 멕시코에 진출한 560여 한국 기업에는 북미 공급망 재편에 대응할 제도적 기반이 넓어진 셈이다. 다만 미국·멕시코·캐나다협정(USMCA) 재검토 결과가 향후

    5
    하이트진로, 익산 4% 물량 전주로·베트남엔 7700만달러…생산자본 재배치

    하이트진로, 익산 4% 물량 전주로·베트남엔 7700만달러…생산자본 재배치

    하이트진로(대표 장인섭)가 국내 생산자산은 효율화하고 신규 자본은 해외 성장거점에 배치하고 있다. 전체 소주 생산의 4%를 맡는 익산공장을 전주로 통합하는 한편, 베트남에는 첫 해외 생산기지를 구축한다. 국내의 중복투자는 줄이고 성장 가능성이 큰 해외에 생산자본을 투입하는 구조다.26일 토요경제가 하이트진로 공시와 반기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회사는 오는 1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