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한달 간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에 소속된 계열사가 5곳 증가해 모두 1083개 회사로 늘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지난달 58개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의 계열회사에 8곳이 편입되고 3곳이 제외돼 1078개사에서 2일 현재 1083개로 전달보다 5곳 증가했다고 3일 밝혔다.
공정위에 따르면 증가내역 8곳 가운데 SKI미디어㈜(SK), GLS서비스㈜(GS), ㈜한진SM(한진), ㈜한국케이블텔레콤(태광산업) 등 4곳은 회사설립으로, ㈜에피플러스(효성), ㈜우진테크놀로지(세아), 에스라이텍㈜(한솔), ㈜이랜드리테일(이랜드) 등 4곳은 지분취득으로 편입됐다.
㈜정지원(SK), ㈜해찬들(CJ) 등 2곳은 합병으로, 안정에너지㈜(대우건설)는 청산종결로 각각 지난달 상호출자·채무보증제한기업집단에서 빠졌다.
14개 출자총액제한기업집단의 계열회사 수는 지난달 475개사에서 변동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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