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PIA, 오제세 위원장 초청 간담회 개최

산업 / 전현진 / 2013-02-21 17:26:30
“글로벌 제약사들과 협력ㆍ제휴가 중요”

▲ 오제세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위원장.
[토요경제] 한국다국적의약산업협회(이하 KRPIA)는 지난 19일 국내 제약산업 육성과 관련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오제세 위원장의 초청강연 및 논의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KRPIA 이사진과 회원사 임원진이 참석한 가운데 ‘글로벌 제약사와의 파트너십 방안’이라는 강연으로 구성됐다. 또 국회 보건복지위원회가 제약산업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업계의 다양한 의견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그는 바이오산업과 제약산업 육성을 위해서는 신약 개발 연구개발경험이 풍부한 글로벌 기업들과 국내 기업과의 다양한 협력ㆍ제휴를 강조했다.


아울러 신약개발의 효율화를 위해 차별화된 전문영역을 제외한 나머지 과정은 오픈이노베이션을 통해 아웃소싱하는 글로벌 추세를 참고할 필요가 있음을 지적했다.


오 위원장은 “글로벌 임상, 외국 허가, 해외 영업 및 마케팅 등 글로벌 기업과 협력 모델을 지정하여 정부와 기업이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며 “안정적인 투자계획으로 제약시장의 성장이 지속될 수 있도록 정부지원과 전반적인 제도정책의 예측성을 높여서 연구의지를 촉진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KRPIA 김진호 신임회장은 “제약산업 발전을 위해 글로벌 제약사들의 역할과 협력의 중요성에 대한 국회와 정부의 인식에 공감한다”며 “정부기조대로 제약강국을 달성하기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찾아가는 데 적극 협조하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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