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 청소년 위한 'KB스타비(飛) 진로체험 캠프' 개최

산업 / 정희채 / 2017-07-25 09:46:25
4차산업혁명 시대 맞아 청소년 멘토링 프로그램 진행

▲ 진로체험캠프에 참여한 청소년들이 카이스트 대학생 멘토들과 함께 로봇 축구를 체험해보고 있다.<사진=KB국민은행>


KB국민은행은 지난 24일부터 2박3일간 2회차에 걸쳐 무주 덕유산 리조트에서 지역아동센터 청소년 300명이 참여하는 'KB스타비(飛) 진로체험 캠프'를 개최했다.


'KB스타비(飛)' 진로체험캠프는 겨울 및 여름캠프 등 총 4회차에 걸쳐 연간 600여명이 청소년이 참여하는 직업체험캠프이다.


지난 1월에는 서울, 경기, 강원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박준우 쉐프, 기안84 웹툰작가 등의 멘토들이 함께했으며 이번 여름캠프에는 충청, 대전, 전라, 경상권지역 청소년들과 카이스트 대학생 멘토가 참여했다.


캠프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프레디저 카드를 이용한 진로적성검사로 본인의 흥미와 강점 분야를 발굴했으며 연극 PLAY 시간에는 '꿈, 미래, 그리고 진로'라는 주제로 꿈을 구체화 하고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마음껏 표현해 보기도 했다.


또한 '4차 산업 진로체험'시간에는 카이스트 대학생 멘토들과 함께 로봇을 만들고 조정하며 로봇으로 축구를 해보는 등 첨단 IT기술과 미래 유망한 진로분야를 체험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여름 방학을 맞아 더위에 지치고 나른해 질 수 있는 시기에 진로체험캠프를 통해 청소년들에게 자신의 재능과 적성을 발견하고 미래 유망한 직업에 대해 알아볼 수 있는 디지털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기획하게 됐다"고 말했다.


KB국민은행은 앞으로도 4차산업혁명 시대에 청소년들이 자신의 미래에 대한 꿈과 희망을 찾고 개척해 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멘토링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많이 본 기사

    1
    [뷰티트렌드]LG생활건강·아모레퍼시픽, 웰에이징 R&D 확대

    [뷰티트렌드]LG생활건강·아모레퍼시픽, 웰에이징 R&D 확대

    LG생활건강과 아모레퍼시픽이 건강수명과 노화 관련 연구개발(R&D)을 확대하고 있다. LG생활건강은 건강기능식품 신소재 개발에 나섰고 아모레퍼시픽은 노화에 따른 모발 강도 저하와 관련한 생물학적 메커니즘을 연구했다.LG생활건강은 지난 17일 한국식품연구원과 건강기능식품 신소재·분석 기술 개발과 식품 분야 연구 사업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

    2
    [건설사동향] 현대엔지니어링 거제 1963가구 공급·포스코이앤씨 분당 1순위…중흥토건 100억 담보 연장

    [건설사동향] 현대엔지니어링 거제 1963가구 공급·포스코이앤씨 분당 1순위…중흥토건 100억 담보 연장

    현대엔지니어링이 조선업 회복세가 이어지는 거제에서 1963가구 대단지 분양에 나선다. 포스코이앤씨는 분당 리모델링 단지의 일반분양 청약에 들어갔고, 중흥토건은 계열사로부터 제공받은 100억원 규모 담보의 만기를 연장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오는 10월 경남 거제시 옥포동 1670번지 일원에서 ‘힐스테이트 거제시그니처’를 분양할 예정이다.단지는 지하 7층~지

    3
    [증권업 소식] 키움·KB·신한투자·대신·한국투자·카카오페이증권

    [증권업 소식] 키움·KB·신한투자·대신·한국투자·카카오페이증권

    증권업계가 토큰증권과 인공지능(AI) 등 디지털 금융 서비스를 강화하는 동시에 공모주·가족 자산관리와 문화 콘텐츠 마케팅으로 고객 접점을 넓히고 있다. KB증권은 기관투자자 대상 토큰증권 사업에 나섰고 신한투자증권은 AI 투자정보 서비스를 출시했다. 대신증권은 공모주 청약증거금에 이자를 지급하며, 한국투자증권은 가족 자산관리, 키움증권은 e스포츠를 앞세워

    4
    현대건설, 1년 133% 올랐지만 고점 대비 34%↓…원전 계약에 쏠린 시선

    현대건설, 1년 133% 올랐지만 고점 대비 34%↓…원전 계약에 쏠린 시선

    현대건설(대표 이한우) 주가가 최근 1년간 130% 넘게 상승했지만 52주 최고가와 비교하면 여전히 30% 이상 낮은 수준에 머물고 있다. 최근 한 달간 다시 20% 넘게 오른 가운데 증권가는 해외 원전 사업이 실제 계약과 수주로 이어지는지를 향후 주가 흐름의 주요 변수로 보고 있다.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현대건설은 지난 22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전 거래

    5
    삼성전자·SK하이닉스·현대차, 미·중 ‘두 달 휴전’…추가 관세 미뤘지만 희토류·AI칩 남아

    삼성전자·SK하이닉스·현대차, 미·중 ‘두 달 휴전’…추가 관세 미뤘지만 희토류·AI칩 남아

    미국과 중국이 추가 관세 충돌을 두 달 더 미뤘다. 그러나 한국 기업에 더 직접적인 희토류 공급과 첨단 반도체·인공지능(AI) 기술통제는 이번 정상회담에서도 근본적으로 풀리지 않았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부터 현대차·기아, LG에너지솔루션·삼성SDI·SK온까지 당장의 통상 충격은 낮아졌지만 공급망 경쟁은 계속된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