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신한은행과 소상공인 창업지원 나서

산업 / 여용준 / 2017-10-25 16:24:43
'사장님패키지' 고객 대상 통신요금 할인·대출금리 우대 혜택
LG유플러스 기업부문장 공준일 전무(왼쪽에서 네 번째)와 신한은행 고윤주 부행장(왼쪽에서 세 번째)이 25일 신한은행 본점에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LG유플러스>

[토요경제=여용준 기자] LG유플러스와 신한은행은 예비 창업자들의 창업 부담을 낮추기 위해 손을 잡았다.


25일 LG유플러스에 따르면 양사는 LG유플러스의 ‘U+사장님패키지’와 신한은행의 ‘신한 가맹점사업자대출’을 동시에 이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통신요금 할인 및 대출금리 우대 등 혜택을 제공한다.


LG유플러스는 매장영업에 필수적인 통신서비스를 할인해주고 인터넷전화기를 무상으로 제공한다. 신한은행은 가맹점사업자대출 시 기존 금리에 0.2%P 우대 금리를 제공한다.


신청방법은 LG유플러스의 ‘U+사장님패키지’에 먼저 가입하고 가입확인서를 출력해 은행에 방문하거나 팩스로 송부하면 된다.


한편 ‘U+사장님패키지’는 소상공인들이 매장 영업에 있어 필수적인 통신서비스를 저렴한 요금으로 한번에 제공하는 서비스이며 신한은행의 소상공인 전용상품은 주거래사업자통장, 가맹점결제계좌, 노란우산공제, 신한가맹점사업자대출이고, 해당상품 거래 고객에 한해 ‘U+사장님패키지’ 요금할인 혜택을 제공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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