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보레 레이싱팀,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GT클래스 우승

산업 / 여용준 / 2016-04-25 16:40:36
▲ <사진=한국GM>

[토요경제신문=여용준 기자] 쉐보레 레이싱팀이 지난 24일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린 ‘2016 CJ 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개막전 GT클래스에서 우승했다.


쉐보레에 따르면 쉐보레 레이싱팀의 이재우 감독 겸 선수는 GT클래스(배기량 5000cc이하)에 고성능 1.8ℓ 가솔린 터보 엔진을 탑재한 쉐보레 크루즈 레이스카로 출전, ‘폴 투 피니시(예선 1위 및 결승 1위)’로 경기를 마치며 시즌 첫 우승컵을 차지했다.


이재우 선수는 결승전 전날 진행된 예선 경기에서 GT클래스 강자의 면모를 확인하며 1위를 기록, 2위로 예선을 통과한 팀 동료인 안재모 선수에 앞서 폴 포지션을 차지했다.


24일 진행된 결승전에서는 단 한 번도 선두를 내주지 않는 압도적인 경기력을 보이며 시즌 첫 라운드를 리드했다.


쉐보레 레이싱팀은 새 대회 규정에 맞춘 시퀀셜 변속기를 적용한 1.8ℓ 가솔린 터보 엔진 레이스카로 경기도 용인 스피드웨이를 비롯해 강원 인제 스피디움, 전남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 등에서 올해 총 7라운드 경기에 출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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