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요경제=조은지 기자] 스타필드 하남이 지난해 9월 그랜드 오픈 이후 140일 만인 지난달 1월 26일에 누적방문 고객수가 1000만명 넘어섰다 14일 밝혔다.
이는 당초 예측보다 3주 이상 앞선 수치로 오픈부터 지금까지 폭발적인 반응을 꾸준히 유지해 이같은 성과가 나타났다.
또 일 평균 방문객수는 7만명 이상 수준으로 이를 연간으로 환산했을 경우 2600만명 이상이 스타필드 하남에 방문할 것으로 예측됐다.
스타필드 하남은 오픈 5개월이 채 되기도 전에 1000만 명 이상이 방문함으로써 새로운 유통 플랫폼으로서의 위치를 더욱 공고히 하게 됐다.
쇼핑, 먹거리, 엔터네인먼트, 힐링 등을 한 공간에서 모두 경험할 수 있다는 점과 처음 접하는 새로운 컨텐츠들을 만날 수 있다는 점이 고객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어냈다.
쇼핑 테마파크라는 콘셉트에 맞게 엔터테인먼트 시설, F&B 시설, 힐링 공간 등 다양한 카테고리들이 입점돼있으며 실제로 스타필드 하남은 백화점, 창고형 할인매장, 명품브랜드 등 다양한 패션브랜드까지 고객들이 원하는 쇼핑 형태를 두루 갖추고 있다.
또 스포테인먼트 공간인 ‘스포츠 몬스터’와 ‘아쿠아필드’, ‘토이킹덤’ 등 이제까지 경험해보지 못했던 새로운 컨텐츠들 역시 고객들의 발길을 잡기 충분했다.
신세계프리퍼티 관계자는 “단순한 상품판매에서 벗어나 고객의 시간, 기억, 경험을 함께 교감하고 라이프쉐어 공간으로 거듭나기 위한 노력들이 적중했던 것 같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고객들이 스타필드에서 만족스런 하루를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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