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탄 SK뷰파크 2차 견본주택 열기 ‘후끈’

산업 / 김형규 / 2015-05-06 17:21:04
중소형으로만 전 세대 구성해 실수요자 이목 집중

[토요경제=김형규 기자] SK건설이 경기 화성시 기산동에 분양하는 ‘신동탄 SK뷰파크 2차’를 찾는 소비자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고 있다.


SK건설은 지난달 30일 개관한 신동탄 SK뷰파크 2차 견본주택에 주말과 어린이날 등을 포함한 6일 동안 약 2만여명의 관람객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고 6일 밝혔다.


▲ SK건설의 '신동탄 SK뷰파크 2차' 견본주택을 찾는 발걸음이 끊이지 않고 있다.
SK건설은 직주근접형 입지에다 주거선호도가 높은 상품으로 설계해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고 분석했다.


신동탄 SK뷰파크 2차는 지하 2층~지상 24층, 아파트 14개동 총 1196가구 규모로 실수요자들에 높은 관심을 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분양관계자는 “단지에서 불과 700여m 떨어진 곳에 20만 명이 근무하는 삼성전자 화성캠퍼스가 위치하고 있다”며 “전 세대를 전용면적 59㎡(468가구)와 84㎡(728가구)의 중소형 물량으로만 구성한데다, 남향·4베이(Bay, 아파트 전면에 배치된 방이나 거실) 위주의 판상형(84C 주택형 제외) 설계를 적용해 실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신동탄 SK뷰파크 2차는 6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7일 1순위, 8일과 11일 2순위 청약을 실시한다. 15일 당첨자발표를 거쳐 20일부터 22일까지 계약이 진행된다. 입주는 2017년 8월 예정이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940만 원대며, 중도금(분양가의 60%) 이자후불제 혜택을 제공한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화성시 반월동 643번지에 마련돼 있다.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형규
김형규 안녕하세요. '토요경제' 김형규 입니다.
기자 페이지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많이 본 기사

    1
    KB국민·NH농협·하나증권, 성장펀드 2차 판매 참여…은행 40%·증권 60% ‘채널 설계’

    KB국민·NH농협·하나증권, 성장펀드 2차 판매 참여…은행 40%·증권 60% ‘채널 설계’

    KB국민은행과 NH농협은행, 하나증권이 제2차 국민참여성장펀드 판매에 나선다. 1차 조기 완판에 이어 이번에는 은행 영업점과 증권사 온라인 채널의 역할 차이가 핵심 관전 포인트다.26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제2차 국민참여성장펀드는 9월 30일부터 다음 달 15일까지 10영업일 동안 판매된다. 모집액은 6000억원으로 물량이 모두 소진되면 조기에 판매를 끝낼

    2
    삼성전자·SK하이닉스·현대차, 미·중 ‘두 달 휴전’…추가 관세 미뤘지만 희토류·AI칩 남아

    삼성전자·SK하이닉스·현대차, 미·중 ‘두 달 휴전’…추가 관세 미뤘지만 희토류·AI칩 남아

    미국과 중국이 추가 관세 충돌을 두 달 더 미뤘다. 그러나 한국 기업에 더 직접적인 희토류 공급과 첨단 반도체·인공지능(AI) 기술통제는 이번 정상회담에서도 근본적으로 풀리지 않았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부터 현대차·기아, LG에너지솔루션·삼성SDI·SK온까지 당장의 통상 충격은 낮아졌지만 공급망 경쟁은 계속된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

    3
    오리온·해태·롯데웰푸드·크라운, 과자값 '가격저항의 덫'

    오리온·해태·롯데웰푸드·크라운, 과자값 '가격저항의 덫'

    제과업계가 ‘가격저항의 덫’에 갇혔다. 원재료와 물류비가 뛰어도 가격을 올리면 생활물가 부담이라는 비판을 받고, 가격을 그대로 두고 중량을 줄이면 ‘슈링크플레이션(Shrinkflation, 꼼수인상)’ 논란에 휩싸인다. 가격과 중량을 모두 유지하면 결국 회사가 비용을 떠안아 수익성이 악화한다. 해태제과·크라운제과·오리온 국내사업의 상반기 수익성은 이 딜레마

    4
    솔리다임 ‘1500억달러’의 조건…SK하이닉스그룹 eSSD 매출 86% 늘어도 점유율 2%p↓

    솔리다임 ‘1500억달러’의 조건…SK하이닉스그룹 eSSD 매출 86% 늘어도 점유율 2%p↓

    솔리다임의 미국 상장 논의가 주관사 경쟁 단계로 구체화됐다. AI 데이터센터용 eSSD 시장의 성장 기대가 몸값을 끌어올리고 있지만, 실제 기업가치는 솔리다임 단독 실적과 수익성이 얼마나 확인되느냐에 달려 있다.27일 로이터와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 등에 따르면 솔리다임은 최근 미국 투자은행들과 기업공개(IPO) 주관사 선정을 위한 경쟁 프레젠테이션을 진행

    5
    이재명, 멕시코 무역협정 재시동…560개 한국기업 북미 공급망 재편 변수

    이재명, 멕시코 무역협정 재시동…560개 한국기업 북미 공급망 재편 변수

    이재명 대통령이 멕시코 국빈방문에서 한·멕시코 무역협정 논의 재개를 공식 제안했다. 7년을 끌어온 투자보장협정 개정 협상을 마무리하고 1억달러 규모 정책금융과 원유·핵심자원 협의 채널도 새로 마련했다. 멕시코에 진출한 560여 한국 기업에는 북미 공급망 재편에 대응할 제도적 기반이 넓어진 셈이다. 다만 미국·멕시코·캐나다협정(USMCA) 재검토 결과가 향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