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쿠르드지방정부에 도서관운영 전수

산업1 / 문연배 / 2007-05-14 00:00:00
이라크 아르빌, 현지인 위한 공공도서관 건립.기부

경기도는 오는 20일까지 이라크 쿠르드 지방정부 도서관 운영인력팀이 경기도의 도서관운영을 배우기 위해 연수를 갖는다고 지난 7일 밝혔다.

경기도는 지난 3월 10일 윤성균 문화관광국장이 이라크 아르빌시 아르빌주청사에서 체결된 ‘도서관 운영 및 발전에 관한 합의서’를 체결했으며 또한 아르빌 주지사의 방한 및 면담을 요청하는 자이툰 평화.재건 사단장의 친서를 통해 이뤄졌다.

이날 김문수 지사는 “이번 도서관 협력사업을 발판으로 양 지역의 문화, 경제 등 상호교류가 활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오는 9월에 초청연수사업도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경기도의 이번 초청연수사업은 자이툰사단이 주둔지인 이라크 아르빌에 현지인들을 위한 공공도서관을 건립?기부하고, 아르빌주정부가 향후 지속적인 운영을 담당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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