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 '연대-삼성 금융리더 과정' 1기 입학식

산업 / 정종진 / 2017-10-20 14:47:15
신입부터 고참까지 '산학연계 종합 교육 프로그램' 구축
19일 연세대에서 진행된 삼성생명과 연대의 산학 연계 교육 '연대-삼성 금융리더 과정' 입학식에서 교육생들과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삼성생명>

[토요경제=정종진 기자] 삼성생명은 10년 이상 활동중인 우수 컨설턴트를 대상으로 산학 연계 교육인 '연대-삼성 금융리더 과정'을 신설하고 지난 19일 1기 입학식을 가졌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교육에 참가하는 우수 컨설턴트 32명을 비롯해 연강흠 연세대 미래교육원 원장, 삼성생명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선발된 32명은 삼성생명에서 10년 이상 영업활동을 하고 실적과 고객만족 등이 우수해 '명인' 자격을 부여받은 컨설턴트중에서 지역별 영업조직의 추천을 거쳐 선발됐다.


이번 과정은 오는 12월 셋째주까지 10주 동안 진행되며 금융과 리더십 관련 학습을 통해 삼성생명의 각 지역단에서'금융리더'역할을 할 재원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컨설턴트들은 연세대 교수진과 외부 유명 강사의 진행으로 ▲국내외 경제 현황과 전망 ▲노령화 시대 보험의 역할 ▲자산 관리 ▲여성 리더십 등의 과목을 심화 학습하게 된다.


삼성생명은 아울러 기존 입사 3년차 이하 우수 설계사가 대상인 '이화-삼성 아카데미', 입사 3~10년차 우수 설계사가 대상인 '성대-삼성 명인 MBA 과정'에 이번에 10년차 이상 우수 설계사를 대상으로 한 '연대-삼성 금융리더 과정'을 신설함으로써 우수 설계사를 대상으로 한 산학연계 종합 교육 프로그램을 갖추게 됐다고 설명했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컨설턴트들이 진정한 보험 전문가로 거듭나도록 사내는 물론 산학연계 과정을 포함한 사외 교육 등 다양한 양성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며 "이같은 과정을 통해 컨설턴트들이 고객의 인생 전반에 걸쳐 보험설계부터 종합자산관리까지 책임지는 '인생금융전문가'로서의 역량을 갖출 수 있게 돕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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