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V30, 영화팬 마음 훔치기 나서

산업 / 여용준 / 2017-10-16 11:45:43
뉴욕필름페스티벌 후원, '시네비디오' 모드 활용 단편영화 촬영<br>전문 촬영감독·美 IT 매체 "촬영용 카메라 수준" 극찬
지난 15일 미국 뉴욕 링컨센터 필름 소사이어티에서 열린 '제55회 뉴욕 필름 페스티벌'에서 사회자가 LG V30로 촬영한 단편영화들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LG전자>

[토요경제=여용준 기자] LG V30의 동영상 기능이 영화팬들과 관계자들의 마음을 공략하고 하고 있다.


16일 LG전자에 따르면 V30가 미국 뉴욕에서 열린 ‘제55회 뉴욕 필름 페스티벌’을 후원한데 이어, 지난달에는 미국드라마 ‘왕좌의 게임’ 촬영감독 데이비드 프랑코는 미국의 한 광고매체에서 V30의 동영상 기능에 대해 극찬한 바 있다. 앞서 그는 지난 8월 V30의 언팩 행사에도 참가해 직접 동영상 기능을 소개하기도 했다.


LG전자는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15일까지 미국 뉴욕에 위치한 링컨 센터 필름 소사이어티에서 열린 제55회 뉴욕 필름 페스티벌을 처음으로 후원했다.


특히 이번 뉴욕 필름 페스티벌에서는 영화감독 6명이 각각 LG V30로 촬영한 단편영화를 공개했다.


이들은 V30에 포함된 ‘LG 시네-로그’ 기능을 활용해 촬영용 카메라 수준의 영화를 만들어 공개했다. 시네-로그는 ▲스마트폰 최초로 탑재된 F1.6 조리개 값과 글라스 소재 렌즈 ▲다양한 색감으로 영화 장르의 느낌을 전달하는 ‘시네 이펙트(Cine Effect)’ ▲흔들리지 않고 클로즈업할 수 있는 ‘포인트줌(Point Zoom)’ ▲가장자리만 어둡게 해 강조하는 ‘비네트(Vignette)’ ▲정확한 색상값으로 촬영 후 전문 보정이 가능하다.


단편 영화 제작에 참여한 영화감독 사무엘 고메즈는 “LG V30는 감독의 머릿속에서 상상한 장면을 그대로 담아낼 수 있는 유일한 폰”이라며 “값비싼 영화 촬영용 카메라에 못지않은 성능”이라며 놀라움을 나타냈다.


이밖에 LG전자는 지난 14일부터 이틀간 LG V30 체험존도 운영했다. 링컨 센터 내 120㎡ 규모의 부스를 마련해 관객들이 V30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앞서 지난달 28일, 미국 유명 드라마 촬영감독 데이비드 프랑코는 한 광고매체와 인터뷰에서 V30의 동영상 기능을 극찬하기도 했다.


데이비드 프랑코는 ‘왕좌의 게임’과 ‘보드워크 엠파이어’, ‘웨스트월드’, ‘V(브이)’, ‘기묘한 이야기’ 등 국내 팬들에게도 익숙한 드라마들의 촬영을 맡은 바 있다.


프랑코 감독은 최근 미국 광고 전문지 애드위크와의 인터뷰에서 V30를 이용해 찍은 동영상을 공개하며 “V30는 누구에게나 프로페셔널한 영상 경험을 가져다준다”고 밝혔다.


이어 “DSLR 카메라나 캠코더 없이 스마트폰만으로 높은 퀄리티를 얻어본 적이 없었는데 V30의 촬영 기능은 매우 인상적이었다”며 “특히 시네 비디오 모드를 이용하면 사용자가 원하는 분위기와 배경에 맞춰 색감을 손쉽게 조절할 수 있다”고 말했다.


프랑코 감독은 지난 8월 31일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유럽 최대 가전전시회 'IFA 2017'에 앞서 V30 공개행사에도 등장해 “스마트폰 카메라를 넘어 일반 촬영용 카메라로 간주해도 충분할 정도로 혁신적”이라며 극찬한 바 있다.


미국 IT전문지들도 V30의 카메라 기능에 대해 높은 평가를 하고 있다. ‘엔가젯(Engadget)’은 “하드코어 비디오광들이 환호할만한 수준”이라며 전문가급 카메라 기능을 극찬했다. 또 ‘매셔블(Mashable)’도 “카메라에서 절대 실망하지 않을 것”며 “단순히 해상도를 높이는 수준의 촬영이 아니라 컬러 전문가들이 만들어낸 시네 이펙트를 활용해 영화 같은 영상을 촬영할 수 있게 해준다”고 호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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