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씨네큐' 내달 15일 신도림점 운영

산업 / 여용준 / 2017-10-13 15:18:07
신도림 테크노마트 CGV자리 교체작업 돌입
<사진=씨네Q>

[토요경제=여용준 기자] 영화 제작·배급사 NEW가 런칭한 프리미엄 영화관 씨네Q가 서울에 문을 연다.


13일 NEW에 따르면 지난해 3월 말 공시를 통해 인수 소식을 알렸던 서울 신도림테크노마트 내 4개층(11~14층)을 올 하반기부터 프리미엄 영화관 씨네Q로 운영할 계획이다.


씨네Q는 서울 신도림테크노마트에 위치한 CGV신도림점의 임대차 계약이 만료되는 11월 14일을 기점으로 서울 관객과 만나기 위해 본격적인 운영 준비에 돌입한다.


현재 총 10개관, 1500여석 규모로 위탁 운영하고 있는 신도림점은 연간 120만 명 이상의 관객이 찾는 주요 사이트로 손꼽히는 곳이다.


씨네Q는 이곳을 자사의 서울 핵심사이트로 발전시키기 위해 해당지점의 계약이 만료되는 올 11월 15일부터 영사시스템, 좌석을 비롯한 인테리어 리뉴얼, 효율적인 지점 운영을 위한 신규채용 등 작업에 들어갈 계획이다.


한편 지역 친화적인 복합문화생활공간을 모토로 하는 프리미엄 영화관 씨네Q는 지난 8월 역사문화 도시 경주에 1호점을 개관했다. 씨네Q 1호점은 경주최대규모의 멀티플렉스로서 가격차등 없이 전 상영관에 레이저 영사시스템과 양팔걸이 좌석을 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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